매니아분들이 생각하시는 최고의 3&D는?

다른 조건들은 잘모르겠는데 3&D하면 전 데니 그린이요

선수경력의 시작을 3&D로 한 선수까지 포함한다면 전 카와이 고르겠습니다.

3&D만 본다면 대니그린 AB KCP

대니 그린. 3&D가 완벽한데, 심지어 상대적으로 저렴한 몸값으로 장기계약까지. 요즘 3점이 좀 안들어가서 최고란 위치가 많이 흔들리는 게 아쉬울 뿐입니다.

올해 최고의 3&D는 워싱턴의 오토 포터 주니어같네요

올시즌만 보면 오터 포터랑 크라우더 라고 생각합니다.

전 은퇴했지만 쉐인베티에 한표

이번 시즌 대표적인 3&D 선수는 클레이 탐슨이나 에이브리 브래들리 같습니다. 근데 요새 트렌드가 워낙 3&D가 많이서..

전 쉐인베티에 좋아했었어요..
3&D가 저평가인 선수가 있을까요??
요즘 시대엔 다 그에 맞는 평가를 받는것 같아요!!!

클레이 탐슨

현역중엔 에이버리

3&D가 진정한 의미인... 3점과 수비 말고는 암것도 못하는선수라고 볼때...

브루스보웬
엄밀한 의미의 원조 3&D죠

많은 분들이 싫어하시지만 부르스 보웬이 3&D 의 표본과도 같은 선수라 생각합니다.

미치 리치몬드가 심플하게
3&D 롤만 맡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역시나 언급되지않는 매튜스

웨슬리 매튜스

현역으론 크라우더를 뽑고 싶습니다만... 과거까지 포함시키면 쉐인 베티에가 기억이 나고 최고로 뽑고 싶습니다.큰 경기에도 강했고.. 3번4번도 할수 있다는 점에서 높게 봅니다.

현역으론 크라우더를 뽑고 싶습니다만... 과거까지 포함시키면 쉐인 베티에가 기억이 나고 최고로 뽑고 싶습니다.큰 경기에도 강했고.. 3번4번도 할수 있다는 점에서 높게 봅니다.

대니그린, 웨슬리 메튜스
3&D라는 것을 일종의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게 한 선수들이 위의 두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둘다 기복은 있지만 3점의 폭발력과 에이스 스타퍼가 가능한 수비력을 유지하고 있으니까요

덕 크리스티를 3D 로 보기에는 보조리딩과 패싱력 모든게 완벽했던 선수죠.

저도 갠적으로 쉐인 베티에

현역중에는 대니 그린 선호합니다.

테이션 왕자님

라쉬드 월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