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너희도 자연히 느낄거야. 정말 못하는 애조차 너를 갖고 놀고 있을 때" 그땐 떠나야지 뭐
이 얘기는 꽤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은퇴할 시기가 가까이 왔다는 것을 느낀다는 것은, 참 .... 서글픈 일이겠네요.
이 얘기는 꽤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