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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동료들중에서 베스트 팀을 선정한 듀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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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23 17:27:22

https://twitter.com/NBCSWarriors/status/1186821698789806082

 

After a solid five-second pause, the Nets' superstar said Kyrie Irving and James Harden would be the backcourt.

After a 10-second pause, KD said Draymond Green would be his power forward. And he eventually landed on Serge Ibaka at center.

 

너클헤즈 팟캐스트에 출연한 듀란트가 자신을 포함한 베스트팀으로 어빙-하든-듀란트-그린-이바카 를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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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2019-10-23 17:27:34

러스와 커리를 제껴버린 어빙

1
2019-10-23 17:30:18

서무룩

2019-10-23 17:32:46

어빙을 넣을 수밖에 없으니까 그런듯 하네요

어차피 커리는 쿨하니까 신경 안쓸거같네요

2
2019-10-23 17:34:40

앞으로 함께 해야 할 어빙 기살려주기 멘트 인듯.

2019-10-23 17:35:27

커리와 러스가 없네요

2019-10-23 17:38:16

그래도 그린은 넣어줬네요 

2
2019-10-23 17:41:28

 커리랑 러스 둘중 한명 고르면 욕먹을수도  있으니 안전하게 어빙으로 선택하고 친구 기도 살려주고 일석이조네요

2019-10-23 17:46:46

+안티 및 느바팬들에게 이야깃거리

2019-10-23 17:57:28

그린 넣은거 자체가 골스를 다 넣어준 느낌이네요. 어빙 대신 커리 넣는게 현 상황에서 더 이상한 상황인지라..

2019-10-23 18:12:19

우정과 동료사이

2019-10-23 18:22:01

어빙이랑 사이가 아주 각별해 보이네요.

2019-10-23 21:33:59

서비스성 멘트기도 하겠지만. 듀란트랑 어빙이 같이 뛰었던 적이 국대에서인데 이때 어빙이 보여준 모습들이 좋았죠

2019-10-23 22:52:41

어빙커리도 가능할거 같은데 쫌 아쉽네요

2019-10-24 08:05:52

그린이 의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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