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세시즌동안 평균적으로 75포제션을 듀란트 또는 탐슨이 없이 소화했고
결론적으로 지난 시즌의 하든과 유사한 USG와 TS를 기록했다고 하는군요
큰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하든의 자료는 한 시즌이고
커리의 자료는 약 225 포제션 뿐이니까요.
커리한테 하든처럼 경기 내내, 시즌 내내 온볼 플레이를 시킨다면 절대 하든 만큼 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각 선수마다 본인이 잘하는게 있는거죠.
이번 시즌은 커리가 오랜만에 무거운 짐을 지게 되었는데, 얼만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플로우 오펜스에 특화된 커리는 저걸 한 시즌 동안 유지하지 못하겠죠.
희한하게 커리는 기록볼때 나쁜적이 거의 없는 듯 하네요.
투타임 엠비피의 위엄이네요
효율 카테고리에선 커리와 비교할 만한 선수가 거의 없죠.
이번시즌 예상도는 Without Klay or KD가 아니라 Without Klay and KD일텐데 기록이 궁금하네요.
큰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하든의 자료는 한 시즌이고
커리의 자료는 약 225 포제션 뿐이니까요.
커리한테 하든처럼 경기 내내, 시즌 내내 온볼 플레이를 시킨다면 절대 하든 만큼 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각 선수마다 본인이 잘하는게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