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의견이 다르시겠지만...#1은 반박불가에 가까워 보입니다다시 피어난 흑장미
1위 인정합니다.
아마 릴라드의 이번 버저비터의 순간도 무조건 탑10에, 최상위권에 들 거 같습니다만..로즈의 50포인트 달성 순간, 그리고 종료 직전 로즈의 위닝 블락의 임팩트를 넘진 못할 거 같습니다.역사에 더 오래 기억되는건 릴라드의 버저비터일 거 같지만, 올 시즌만큼은..로즈의 팬이 아닌데도, 솔직히 저 경기는 너무 드라마틱했네요.가비지 게임도 아닌 터프 게임이었고, 상대팀도 수비 좋은 팀인 유타.모두가 이제는 다시 올라설 수 없다고, 예전의 로즈는 없다고 혹평하며 모두의 관심이 떠나갔던 그 때..50득과 함께 블락까지 원맨 퍼포먼스르..
하든이 너무 낮지 않나요..?
포징이가 좀 높은듯
두 구단의 향후 운명을 건 대형 트레이드입니다.결코 높은 순위가 아니지 않나 조심스레 말씀드려 봅니다. 제가 댈러스 팬인데 응원 구단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결코 작은 일로 생각되지 않으실 겁니다.
와우 10위!!
7위는 닙시 허슬의 죽음과도 연관이 있어서 단순한 한 게임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여진거 같네요
버틀러는 사실 틀드 자체보다 틀드 요청하고 연습게임까지가 절정이었죠
시즌초긴 하지만 론도 폴 잉그램 난투극도 어그로 측면에서는 들어갈법도 한데 없네요
그 외골스전 웨이드 버저비터샌안전 레너드 클러치 스틸토론토ㅡ멤피스 트레이드휴스턴전 론도 위닝샷이 생각나네요.
론도 위닝샷은 보스턴입니다.
다들 의견이 다르시겠지만...
#1은 반박불가에 가까워 보입니다
다시 피어난 흑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