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acher Report] 골든스테이트는 커즌스를 계약함으로 슈퍼팀을 다시 정의했다.
가독성을 위해 아주 조금 각색했습니다.
Lowe의 기사와 함께 읽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maniazine&wr_id=176744
골든스테이트는 충분히 강하지 않았나보다.
4년동안 4명의 올스타로 3번째 타이틀을 획득하고 르브론 제임스의 캐브스를 스윕한 후에도 그들은 레이커스와 계약한 4-time MVP로 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뺏어갔다.
드마커스 커즌스는 $5.3밀에 1년 계약으로 골든스테이트에 일원이되었다.
샴스가 처음에 보고한 것과 동일하게 이제 골스는 5개의 포지션에서 모두 올스타를 얻게 되었다.
그렇다. 이것은 골든스테이트가 맥기에서 커즌스로 업그레이드 한 것이다. 그렇다. 그들은 레이커스가 랜스 스티븐스를 MLE를 사용해서 계약한 바로 직후 커즌스와 MLE를 사용하여 계약하였다. 그렇다. 현재 리그의 슈퍼팀은 더 강력한 슈퍼팀이 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 무브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골든 스테이트에게 의미하는 것
스킬적인 관점에서 이것은 골스에게 엄청난 뉴스이다. 커리, 탐슨, 듀란트, 그린은 이미 불평등한 정도의 능력을 모았고 NBA에서 나타나는 모든 적들을 물리쳤다. 하지만 건강한 커즌스는 리그의 최고의 빅 중 한명이고 스티브 커가 만들어낸 시스템에 잘 맞을 것이다.
The Athletic지의 마커스 톰슨이 트윗한 것 처럼 골스는 점수를 낼 수 있는 빅맨을 원해 왔다.
https://twitter.com/ThompsonScribe/status/1013947020141187072?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013947020141187072&ref_url=https%3A%2F%2Fbleacherreport.com%2Farticles%2F2784231-warriors-redefine-the-superteam-again-with-demarcus-cousins-signing
골스의 +/-에 대해 논의하것처럼 골스는 점수를 내는 센터를 원해 왔다. 그들은 점수 내는 빅맨이 그들의 프렌차이즈의 넥스트 레벨이라고 생각했다.
그렇다. 그들은 찾아 낸것이다.
커즌스는 4-time 올스타이고 2-time 올-NBA였으며 뉴올에서 25.2 PPG, 12 리바, 5 어시 1.6스틸, 16.블락을 해냈다. 이것은 그가 킹즈(2014-15) 시즌 후 가장 낮은 득점이였으나 47.0/35.4/74.6 의 효율을 보여주며 그것을 만회했다 (3점은 6.1회의 3점 시도 중)
그리고 아킬레스 부상 전에 커즌스는 수비적으로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그의 노력이 가끔 좀 문제였지만 그는 그의 피지컬과 퀵니스를 잘 활용했고 3.6 디펜시브 +/-를 해냈다.
물론 우리는 그가 얼마나 스킬을 유지해 줄지는 모르는 것이다.
커즌스는 12월 말이나 1월 초에 베이 에리아에서 데뷔할 것이다. (아킬레스 파열 부상 회복 기간 기준). 마크 스피어스에게 말한 바에는 커즌스는 트레이닝 캠프까지 돌아오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하지만 골스는 급하게 접근할 필요가 없다. 재능은 부족하지 않으니까. 그러나 만약 그가 돌아온다면 그는 다른 선수들의 커리에어 큰 영향을 준 부상과 싸워와야 한다.
하지만 만약 그가 부상 전 그 자신의 조금이라도 그 폼을 회복한다면 워리어스를 저거넛 에서 슈퍼우버저거넛(슈퍼팀에서 울트라 팀정도)로 바꿀 것이다. 포스트플레이를 하면 무조건 커즌스를 더블팀에야하는데 골든 스테이트는 리그 최고의 3점 슈터들을 셋이나 갖고 있다. 그리고 만약 커즌스가 3점을 넣는 순간 게임오버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최고의 뉴스가 아니다. 왜냐면 여기에 리스크는 말도 안될정도로 최소이기 때문이다. (Ridiculously minimal)
커즌스가 만약 자신의 폼을 찾지 못한다면? 흠, 맥기보다 큰 역할을 할필요가 있는 것도 아니다. 만약 커즌스가 화가나서 공/역할을 더 원한다면? 그냥 2라운드 픽에 팔아버리면 된다 어차피 1년딜이니까.
워리어스에게 불리한 면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긍정적인 측면은 반면에 천문학적인 수준이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미 백업 센터수준에 센터를 갖고도 NBA 역사상 최고의 팀이고 유일한 약점이였던 센터를 올-NBA 급 재능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코어를 한명도 희생하지 않았다.
커즌스에게 의미하는 것
커즌스 개인에 포커스하면 안좋은 측면은 좀더 크게 존재한다. 더 이상 약한 팀에서 뛰는것이 싫은 거에 대해서 커즌스를 비난할 수는 없다. 그 방법은 의문이가지만 말이다. 만약 농구 시청자들이 듀란트에 이적을 증오했다면...
하지만 결과가 비용보다 좋을 것이다.
커리어 처음으로 포스트 시즌에서 뛰는 목표는 백프로 이뤄질 것이다. 하지만 물론 역사가 어떻게 82경기 이후 경기를 뛰게 된건지 그 방법에 대해서는 잊기를 바래야겠지만. 거의 확실한 수준으로 첫번째 반지를 얻게 될 것이다. 하지만 만약 이번 1년 딜을 통해 좋은 장기 계약을 맺기를 희망하는 경우 논리는 불확실하다.
그가 아킬레스 부상을 회복했다는 것을 증명하려면 그는 볼 터치를 필요로 한다.
커즌스는 한번도 수동적인 선수인적이 없었다. 반면에그는 항상 볼터치를 원했고 다른 팀을 압박했으며 블락을 하고 그의 존재감을 들어냈다. 그의 Usage Rate은 27프로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없었고 펠리칸스에서는 31.9프로의 Usage Rate로 4위에 랭크되었었다.
이제 희생을 해야한다. 그건 확실하다. 커즌스는 2018-2019 시즌 중간에야 골스로 돌아 갈 것이고 커리, 탐슨, 듀란트가 적은 슛을 던지게 할 수는 없다. 그리고 너무 사공이 많은 시나리오가 생긴다면 그가 아마 희생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벤치로 가야할 수도 있다.
리그에게 의미하는 것
균형은 죽었다...(parity is dead for the time being) 어쨌든 지금은 말이다.
우리는 지금 시점에서 리그의 인기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 고찰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것에 대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지속적으로 다루어질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골스를 탓할 수 없다. 왜냐면 커즌스가 동의한 계약을 거부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당연히 경쟁자들이 더 힘들어진다해도 말이다.
하지만 경쟁이란 측면에서 발랜스는 2017-2018에도 적었지만 2018-19시즌에는 말도 안될 것이다.
레이커스가 잠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골스는 바로 그것을 뺏었다. 르브론은 안어울리는 선수들의 조합으로 서부 컨퍼런스를 정복하려는 준비가 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모두 끝난것으로 보인다.
한가지 더 고려할 점은 세계 최고의 플레이어는 이제 미치도록 미스매치인 슈퍼파워를 상대로 매우 힘든 싸움을 해나갈 것이다. 그리고 그 싸움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의 눈에서 그의 패배는 커리어의 오점으로 기록될 것이다.
본질적으로 골스는 다른 모든 스토리라인에게 전쟁을 선포하는 것이다. 이제 중요한 것은 어떤 첼린저가 챔피언을 끌어내리는 것인데 그 것은 완수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일단 골스의 스타팅의 올NBA 분포와 동부 컨퍼런스를 비교해보자.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