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로 복귀하는 선수들 손 한번씩 하이파이브 해주는게 참 보기좋습니다… 예전에는 워낙 감독의 권위가 강한시절이어서 그런지 쉽게 보기 힘든모습이었는데 말이죠
무릎꿇고 따악 작전판 들고 따악 옆에서 작전판 닦아주고
야! 못해? 뛰지마!! 야!! 음.. 야! 음..
권위적인 감독들이라해야하나... 작전타임때 호통치는 모습들이 더 많이 생각나네요.
근데 그분이.... 국대감독이라니..
요즘은 나이든 감독들도 하이파이브 종종 합니다
무릎꿇고 따악 작전판 들고 따악 옆에서 작전판 닦아주고
야! 못해? 뛰지마!! 야!! 음.. 야! 음..
권위적인 감독들이라해야하나... 작전타임때 호통치는 모습들이 더 많이 생각나네요.
근데 그분이.... 국대감독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