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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그려주는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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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23: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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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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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23:33:37

 엄마가 만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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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23:38:38

이 작가님 사연 그리는거 보면 센스도 있지만 정말 깊게 고민하고 그리시는거 같습니다 가끔보다가 울컥하네요

2019-03-26 23:38:39

감사합니다

30
2019-03-26 23:46:53

점점 나이 먹어가면서 이런거보면 먹먹해요

근데 마지막컷 아버님 국에다 물넣고 있네요...

2019-03-27 17:36:29
2019-03-26 23:48:05

대단하네요

2019-03-27 00:02:51

일단 감동을 주는 센스가 남다르네요.
천재인거 같습니다.

2019-03-27 00:06:03

반려동물을 키워본 적은 없지만..

두번 째 강아지 관련된 그림은 뭔가 뭉클하네요.
하 참..

2019-03-27 12:24:26

15년 키운 반려견이 세상 떠난지 이제 한달 조금 지났는데 어느정도 무뎌진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눈물나네요

2019-03-27 00:09:10

6번째, 9번째 소름돋았네요.

2019-03-27 00:30:10

와... 정말 간만에 보면서 울컥울컥 했습니다.

이분의 공감 능력은 굉장하시네요.

2019-03-27 00:45:47

와 엄청나네요 대단한 능력입니다.

2019-03-27 00:48:42

몇가지는 좋은데 몇가지는 좀 과잉이네요.

그래도 잘 봤습니다.

2
2019-03-27 07:28:04

https://instagram.com/keykney?utm_source=ig_profile_share&igshid=18x8pgso48w8q

2019-03-27 08:30:27

2019-03-27 09:20:00

진짜 아이디어가 좋은 분인데

심지어 마음이 따뜻한 분입니다.

(인스타 팔로우 중인데 농구도 좋아하시는 듯)

2019-03-27 11:37:42

보면서 울어버렸네요
월급루팡짓하는거 딱 걸리게 생긴...

2019-03-27 12:11:20

키크니님...
인스타팔로우중입니다.
코믹하고 웃긴 그림들도 정말 많은데 매번 저렇게 감동컷을 넣어주시는데 정말 울컥합니다 가끔 ㅜㅜ

2019-03-27 12:21:39

 키크니님 센스도 좋고 이런 감성도 좋아서 팔로우했죠

 

농구 좋아하시는것 같은데 혹시 메니아에 계시지 않을지

2019-03-27 14:07:52

아이가 엄마보는 마음은 깜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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