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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윌리엄스 - NBA의 고위 관계자들은 드레이먼드 그린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스테픈 커리의 리더십에 의구심을 가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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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00:18:11

https://twitter.com/TheDunkCentral/status/1773367238168318365?t=d2KV3x5foEeCFCOx8im_Zw&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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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3-29 00:21:21

그린한테는 리더가 필요한 게 아니라

정신과 치료와 상담이 필요한 거죠 ..

Updated at 2024-03-29 00:28:46

정신과 상담으로 해결이 안되는걸 커리가 해결할 수는 없죠. 영상에서 제이 윌리엄스도 nba 고위 관계자들의 의심에 동의 하지 않는다고 얘기하네요

2024-03-29 09:39:30

애초에 커리 혼자 리더가 아니라 탐슨 그린과 공동 리더그룹이라 컨트롤이 불가능하겠죠
그래서 매번 디그린이 저런짓을해도 강하게 뭐라할사람이없을거같네요

2024-03-29 00:27:23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의구심이 드네요

2024-03-29 00:39:10

동감합니다. 당황스럽고 황당하네요.

2024-03-29 00:33:46

커리야 힘내라

2024-03-29 00:40:09

역시 증명의 아이콘 카레맨

2024-03-29 00:41:04

아마 그린이 지구 평면설 믿을겁니다.
전 저런 사람 옹호 안합니다.

2024-03-29 00:42:55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결과론적으로 그린과 함께 4번 우승했으면 리더쉽으로 증명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4-03-29 00:43:05

그린은 진짜 전문가의 영역에서 치료 받아야죠

2024-03-29 00:50:04

오늘 커리 유니폼으로 얼굴가리는게 짠하던데.. 커리만 영원히 고통받네요. 

2024-03-29 00:53:07

역으로 그린 데리고 이만큼 온것만 해도 칭송 받아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제 설령 포기해도 이해되는 수준..

2024-03-29 01:03:31

오늘 퇴장은 정말 너무도 실망이었죠

엄청 심각한 상황이나 말도안되는 상황도 아니었는데

이 중요한 시기에 시작하자마자 퇴장이라니 책임감이 전혀없는 모습이었습니다.

팀보다 자기감정이 앞서는게 바뀌질않네요

2024-03-29 01:34:36

그린은 르브론이 와도 안되지 않을까요.

2024-03-29 04:17:40

진짜... 왜들 그러는지 참 다들 알면서도 괜히 덮어 씌우는것 같아서 너무 속상하네요. 커리 대신 조던이나 코비가 팀의 리더였어도 그린을 제어하는게 가능했을까요? 아니요. 절대 No 라고 봅니다. 오히려 조던이었으면 애작에 그린하고 치고박고 하면서 4우승 절대 못했을걸요...

2024-03-30 10:44:00

코비나 조던팀에서 똑같이 행동했으면 진즉 트레이드 시켰을거 같아요.

2024-03-29 05:02:07

그린은 오은영 박사님이 오셔도 어려울 것 같아요...

2024-03-29 07:14:49

그 반대로 저런 선수 데리고 우승 4번한걸 더 고평가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조던하고 뛰었으면 서로 주먹질 여러번 오갔을것 같은데 그린이 후배들이나 타팀 선수들은 팰지언정 커리한테는 어떤 하극상도 안했던것보면 좋은 리더쉽인것 같습니다

2024-03-29 07:42:21

그놈의 리더쉽..

2024-03-29 08:05:53

커리가 의사도 아니고 정신병 환자를 어떻게 컨트롤하나요

2024-03-29 08:10:27

정신병자 컨트롤을 왜 농구선수가 해요..
의료진이 해야지

2024-03-29 08:21:39

오히려 저런 그린을 10년넘게 끌고 간 커리의 리더십에 박수쳐야죠 컨트롤 어캐 하나요

2024-03-29 08:22:47

심심하면 선수들 담구는데 협회에서 퇴출 안당하는게 의문스럽습니다 커리도 분명히 지쳤을꺼같네요 시즌끝나고 커리 위긴스 빼고 리빌딩했으면 좋겠네요

2024-03-29 08:39:42

이건 억까죠;;

2024-03-29 09:11:15

커리나 되니 이런멘탈 불안정한 선수와 주축으로 여러번 우승한게 아닐지….커리의 리더쉽은 릅과함께 리그내 최고입니다

2024-03-29 09:30:28

다른 선수였으면 컨트롤 할 수 있을거라는 게 전제돼야 저런 의구심이 지지받을 수 있는데 그린은 그 어느 누구도 컨트롤 할 수 없기 때문에 저 말은 타당성이 없죠

2024-03-29 09:33:47

자기들도 어쩌지 못하는걸 커리탓을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번시즌 그린 복귀때도 커리 때문에 반성했다며 미안하다면서 돌아왔는데?

2024-03-29 09:34:43

커리가 컨트롤해야될 의무는 없지만 팀 전체 차원에서 팀에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방관해온건 사실이죠. 커감독도 그런 인터뷰를 했구요.
팀차원에서 제재를 더 강하게 했다면 지금까지 악화됐을까 싶긴 합니다.

2024-03-29 09:53:51

커리 4번째 우승할 때 

썩쏘짓던 제이 윌리엄스

웃고갑니다~

2024-03-29 10:02:59

커리가 무슨 SGA나 돈치치 같은 20대 초중반 선수도 아니고,

우승 4번 시킨 88년생 배테랑 선수에게 이제와서 다시 리더십 운운하는건 대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2024-03-29 10:17:48

이 양반은 커리 대놓고 까는 사람이라 거릅니다. 올 어메리칸에 듀크 출신이고 잘났던거 다 알지만, 그걸로 이미 자기보다 훨씬 이룬게 많은 커리 평가절하 하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2024-03-29 10:20:33

근데 리더쉽이 왜 중요한건지 전 잘 와닿지 않네요 

리더쉽이 없으면 어때요 농구만잘하면되지 그리고 그런 환경을 조성하는건 감독몫이 더 크다고보고

그리고 댓글들보면 우승했다고 리더쉽이 증명되었다고 하는것도 인과관계가 있는지 잘모르겠고

전 약간 리더쉽이란것은 허상인 면도 크다고 봅니다


2024-03-29 10:27:47

그동안 그린 데리고 우승한 골스가 참 대단해보니네요

2024-03-29 10:52:44

고위 관계자라면 조던이 로드맨 컨트롤하던 시절을 떠올리는 거겠죠 아마. 당시 조던의 폭압적인 리더십을 지금 적용하면 바로 팀 붕괴될 텐데 말입니다.

2024-03-29 11:00:13

이상황은 그린이 문제지 커리가 그린 부모님도 아니고 너무하네요. 

2024-03-29 11:12:17

항의하는 그린 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는 커리를 보며 저도 의구심을 느꼈습니다. 안 말리고 뭐하는거람? 그린의 말에 동의하니까 가만히 있는 거겠지?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또한 예전 불스의 로드맨이 시비 붙어 뭐라하려니까 바로 조던 피펜이 로드맨 붙들고 쓰러뜨려 원천차단한 장면도 떠올랐네요.

Updated at 2024-03-29 17:38:49

https://youtu.be/zg3iXP2D4Io?si=Ala4YMtXDT1viNpZ 같은 장면 본 거 맞나요. 디그린이 처음 테크 받고 끝나질 않으니 커리가 다가옵니다. 0:35를 보세요. 커리가 초에 눈 3번은 깜빡이면서 걱정스럽게 디그린 복부를 툭툭 칩니다. 저게 동의로 보이나요? 대부분은 이제 좀 그만하라는 제스처로 알아들을 거 같은데요. 커리가 디그린 나가고 빡친 이유도 저 때 그만하지 않았기 때문이구요. 이 댓글 보고 그대로 믿는 사람 있을까봐 대댓글 답니다.

2024-03-29 19:18:40

동의하는 것 처럼 보이세요? 그냥 포기한거죠 저건....

2024-03-29 11:15:04

커리가 못말리는게 리더십 부재이다 -> X
커리도 못말릴정도로 그린이 막나간다 -> O
전 어제 장면이 이렇게 보였습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24-03-29 13:38:12

이건 워딩이 좀 심하네요. 어제는 심판과의 언쟁이었는데 무슨 의미로 공범이라는건지..
어제 그린 나가고나서 커리 우는 장면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커리가 공범이라는 생각은 안드실것 같아요.

2024-03-29 17:02:40

팀원이 옆에서 심판한테 쌍욕 날리는데 리더가 옆에서 가만히 듣고만 있는다면 심판은 그 리더를 어찌 생각할까요?

2024-03-29 18:01:39

가만히 듣고있다는말이 참 교묘하네요. 제 눈엔 이미 자제력을 잃은 동료에 대한 좌절감이 비치는 표정으로 보였습니다. 그 이후 경기장에서 눈물을 보인 부분도 그러하고요.
너무 단편적인 모습과 추측으로 커리를 공격하시는것 같네요.

2024-03-29 18:07:26

본인 자녀가 다른 사람에게 쌍욕하고 있을 때 옆에서 함께 가만히 듣고 있으면서 자녀를 톡톡 한두번 건드리고만 있다면 욕 먹고 있는 사람이 이 모습을 어떻게 받아들이겠어요? 

돌아가서 본문 저 상황에서 심판이 커리를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말리는 사람? 그린 옆을 지켜주는 사람? 
그린 잘못이 커리 잘못은 아니지만, 커리가 말렸다 이런 소리는 할 수가 없죠. 지금뿐만 아니라 그 전의 여러 사건들에서도 어디 커리가 그린 욕하던가요?옆에서 그린이 저러는 거 커리 입장에서 스트레스인 거 백번 이해합니다. 근데, 나라면 저걸로 눈물 흘릴 바에야 그냥 그린 들이받으라고 가르칠 거에요. 그냥 일개 동료도 아니고 리더라면, 한소리 하진 못할 망정 혼자 울고 있으면 그게 어디 좋은 자세인가요  

2024-03-29 21:20:36

그린은 커리의 자녀가 아닙니다. 자녀 대하듯이 그린을 대했으면 첫 우승 하기도 전에 팀이 와해됐을겁니다. 라커룸 뒤에서 어떤 말이 오고가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단편적으로 커리가 공범이라고 추측할 수는 없죠. 정말 좋은 리더라면 대중들이 지켜보는 코트 위에서보다 라커룸에서 한 소리 하는게 좋은 자세라고 봅니다.

2024-03-29 23:02:31

그린이 심판한테 쌍욕했나요?
까기위해서 본인만의 뇌피셜로 자녀얘기까지..
비약이 심하시네요

2024-03-29 14:29:55

공범까지 나오다니 커리탓은 뭐 그럴수있다 치지만 공범은 너무가신듯 보이네요

2024-03-29 17:28:01

말리거나 엮이기 싫어서 떠나거나
그랬다면 적어도 커리가 싫어하는구나란 생각을 했을텐데
심판한테 욕하는 그린 옆에서 묵묵히 있어주는 건 같이 압박하는 것처럼 생각할 수도 있죠. 적어도 심판은 커리가 자기 편이 아닌 그린 편이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2024-03-29 15:21:44

와우..실제 이렇게 생각하는 분이 있었군요.

2024-03-29 15:51:05

대박….

2024-03-29 11:19:06

개인의 돌발행동을 개인의 리더쉽 부재로 연관짓는건 좀…
오히려 구단의 방관과 감독의 옹호가 비판받아야죠. 애초에 다른 팀과 리그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선수고, 구단이 충분한 징계를 통해 진작에 바로 잡았어야 한다고 봅니다.

2024-03-29 15:08:33

구라 아닐까요?? 실명까기전엔 못 믿겠네요

2024-03-29 15:29:52

 4우승 이뤘는데 증명하고 말고가 필요한가요

2024-03-29 20:16:20

그럼 이런 선수를 통제하지 못하는 리그는 동네 구멍가게 리그인가요 

2024-03-29 22:27:36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다고 봐요.

2024-03-29 22:51:50

 "NBA의 고위 관계자들"이라는 말이 너무 추상적인데요..... 

 

 이건 마치 "누리꾼들은 어쩌구 저쩌구..."와 구성이 똑같잖아요. 

2024-03-30 00:34:18

이건 뭔

2024-03-30 02:49:08

 저런 그린을 데리고 4회우승을 달성한 커리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chig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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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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