풉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악마의 표정)
2년후배:"걱정마, 네 시대가 곧 올거야"
극과 극
상대방 실컷 약올리고 본인은 희죽 거리다니. 더욱이 저런 선수가 우연히 우승을 몇번 했다고 존경을 받는 세상이라니...
가넷입이 험해진건 던컨때문이죠.
아님 말고
왠지 그럴듯 하네요
지금도 괜찮지만 저때 유니폼은 정말 이뻣엇네요. 특유의 폰트하며..특히 검정도 이뻣는데. 가넷이랑 정말 잘어울리는 유니폼이엿어요
아 티미
2년후배:"걱정마, 네 시대가 곧 올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