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ren Collison ON SLAM.
Higher Ed.
페이서스 포인트 가드인 대런 칼리슨은 훌륭한 2010년을 보냈다: 그는 우선 스스로 NBA PG로서 자리매김 하였고, 그의 학위를 수료하기 위해 학교로 돌아갔다. As told to Figman.
저는 올바른 일을-학위를 수료하기 위해 학교로 돌아가는 것-해야 한다고 느꼈어요. 전 제 인생 전체를 지지해준 부모님을 위해 무언가 하길 원했죠. NBA 직업만으로는 다른 것을 성취할 수 없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부모님을 위해 대학을 돌아가려하고, 학위를 마쳐야 한다고 느꼈죠. 제 부모님은 제 농구 커리어 전반에 걸쳐 저를 후원해주었고, 정말 많은 게임에 직접 찾아와주셨죠, 그래서 부모님을 위해 특별히 무언가 하고 싶었어요. 제 주니어 시절이 끝날 무렵부터 그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다음 드래프트가 가까워질 무렵 그 결정을 실행하기로 마음먹었죠. 저는 1년만 더하면 되었고, 학교로 돌아가 학위를 받는 것은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교육적 요인은 정말 많은 것들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좀 더 성숙해질 수 있고, 단순히 코트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지식을 더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커뮤니케이션도 그렇고요. 모두가 UCLA에서 학위를 받는 것에 대해 존중하고 있고, 그것은 인생에 있어 뒤늦게나마 직업을 갖는데 기회를 제공합니다. NBA 선수들은 정말 재능 있는 선수들이지만 NBA 경력 이후에는 비즈니스맨이 되죠. 그래서 자신 스스로 그 위치에 올라설 수 있게끔 해야 합니다. 단순히 NBA에만 의존할 수는 없어요. 그건 그냥 NBA에서 오랜 기간 동안 있을 뿐이죠.
저는 역사가 제게 있어 베스트 학위라고 느꼈어요, 그걸 배울 때가 가장 편안하더군요. 그것은 제가 대학교에서 오면서 익숙한 것 중 하나였고, 분명히 역사를 배울 때가 가장 매력적이었습니다. 역사를 가르치는 것과 사학 자료들에 대해 배우는 것이 너무나 재밌더군요. 60년대 마틴 루터킹 주니어의 혁명이나 시민 평등권 혁명과 같은 것은 꽤나 흥미를 느끼는 것들이었습니다. 그것은 어떻게 아프리칸-미국인들이 형성되게 되었는지 보여주는 사건이죠. 그리고 오늘날에는 르브론이나 코비같은 유형의 사람이 있고, 그들은 이 바닥에서 좋은 비즈니스 맨들이며, 마틴 루터킹 주니어는 그들을 위해 길을 닦아 주었죠.
제가 마무리해야 할 클래스는 하나입니다. 동시에 스케쥴이 터프했었죠. 하지만 여름에 걸쳐 저는 이를 관리 할 수 있었습니다. 연습을 한 번 두 번 나눠서 하는 대신에 제 연습 일정에 클래스를 포함 시켜버렸어요. 하지만 매일 수업을 들을 수 없었고, 2주 정도 그랬었죠. 전 완전 수업 분위기를 놓쳐버렸었죠.
대학에서 아무리 빅 스타일지어도 항상 학업에 열중해야 합니다. NBA 선수로서 하는 것은 농구입니다. 많은 선수들이 돈에 욕심이 많아 NBA를 일찍 떠나는 경향이 있죠. 또한 많은 선수들이 리그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정말 NBA를 일찍 떠나기도 하죠. 만일 주니어나 시니어 때 그런 모습을 보인다면 나가떨어지게 될지도 모르죠.
translated by NEW ANS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