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최강구단
근 2~3년내 - 댈러스 5년내 골든스테이트와 휴스턴 7년내 시카고 불스 댈러스는 너무나 막강하다. 그 비싼 가넷은 노비츠키를 제대로 이겨본 적이 없다. 이미 올시즌의 최강승률은 이 최강구단의 전야제에 불과하며 큐반의 전폭적인 지지는 이팀을 최강팀으로 만들것이다. 5년내의 골든과 휴스턴.. 지금 이 팀은 이제 막 만개하려는 잘하는 선수들로 득시글거린다. 길버트, 제이슨, 제이미슨 등등은 어느팀에가도 주전은 당연하고 2인자급까지 갈 수 잇는 선수들이다. 이들이 모인 것이다. 인사이드도 탄탄하다. 이제 경기를 이겨나가면서 어떻게 경기를 풀어나가는지만 선수들이 알게 된다면 최강팀이 된느 것은 시간문제다. 휴스턴 이 팀의 중심에는 물론 스티브 프랜시스와 야오밍이 있다. 프랜시스는 이제 리그 최고급의 포인트가드이고 야오밍은 리그를 지배할 센터로 성장할 것이다. 커티노 모블리 역시 약간 작은 신장만 제외하면 폭발력있고 야투가 정확한 아주 좋은 선수이다. 제임스 포지라는 선수는 신인급으로서 이미 엄청난 운동신경으로 실력으로 덴버의 에이스로 자리잡았던 선수였고 현재 주완하워드의 활약과 포지가 같이 있었다면 덴버의 승수는 더욱 높아졌을 것이다. 게다가 에디 그리핀은 수비하나는 끝내주는 선수이며 스몰포워드까지 볼 수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따. 백업을 보면 캘빈케이토라는 운동능력좋은 센터가 있으며 모리스 테일러와 티에레브라운,글렌라이스 등등 하나같이 백업으로선 뛰어난 선수들 뿐이다. 7년뒤의 시카고불스는 타이슨 챈들러와 에디커리가 리그 최고의 트윈타워를 형성할 것이다. 이정도의 위력을 발휘하는 선수들은 현재 또래의 선수들중 아마레와 야오밍 정도이며 리그 후반에 대활약을 보여주는 모습은 이들이 체력적으로도 리그에 많이 적응했다는 것을 알 수 잇다. 스퍼스의 트윈타워를 볼때 적당한 선수구성을 가지고도 트윈타워의 위력으로 우승을 한 것을 볼 수 있다. 불스에는 제이윌리엄스라는 좋은 선수가 있고 에디 로빈슨이라는 유망주와 파이저라는 선수도 있다. 제일린로즈와 마샬은 2~3년내에 좋은 선수들과 바꿀 좋은 카드가 될 것이다. 올해의 시카고 불스는 드래프트에서 좋은 픽을 얻을수 잇다. 최강팀으로서의 면모가 서서히 드러나게 되는 것ㄱ이다. 나의 예상은 거의 확실하며 예언에 가깝다. 시일은 좀 더 빨리 올 수 있지만 이들팀이 내 예상에 따라 최강팀이 되는 것은 100% 확실하다. 강팀이 아니다. 최강팀이다. 기억해라.
댈러스.. 정말 최강팀이 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