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ABS 오심 뒤 은폐 논란…KBO "경위서 받고, 징계 논의

말맞춰 거짓말하자고 주장한
저 심판은
최소한
자격정지 수준 징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ABS 콜 수신 미스 까지는 있을 수 있다쳐도
그 후의 작당모의, 거짓 해명발표 및
항의시간이 지났다는 둥의 악의적인 룰 적용은
갓중경고 따위로는 택도 없는
강력한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적당히 넘어가면 죄 없는 다른 심판들까지 피해보게 될테니 상응하는 징계를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이민호는 자격정지 1년은 때려야죠

진짜 믿기지 않을 정도긴 합니다..

이야 사기꾼 놈들이 심판을 보고있었네

항의시간 지났다도 이상한 얘기더군요.
올 시즌 덕아웃에 왠 태블릿이 있나 했더니 abs 콜을 일정 시간 후에 전달해주는 장비로 kbo에서 제공한거라 합니다.
지연전달이 맞다면, 태블릿에 뜬거 보고 항의를 했는데 항의시간이 지나가서 못한다라고 하면 아예 항의도 하지 못하게 구경만 하는 운영이란 건데요.
애초에 스트/볼 판정에 항의히면 퇴장인 룰인데 왜 지연전달을 하는지도 의문입니다만 어차피 심판이 스피커 및 카운트 대신 눌러주는거만 할거면 그냥 판정이 자동으로 전광판에 올라가게 하는거보다 좋은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퇴출시켜야되는 사람들이죠 지금까지 수많은 조작과 봐주기 의혹을 본인들 스스로 공고히 하는 질 떨어지는 인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말대로 태블릿 뜨는거 전광판에 같이 나오게 해줘야 할듯합니다.

셋 다 퇴출해야하고 구단은 해당 심판 경기 보이콧 해야합니다

퇴출은 당연한겁니다 저건 좀 세게 말하면 승부조작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전처럼 좋은게 좋은거고 은근슬쩍 복귀시킬려고 할건데 그냥 퇴출만이 답입니다

 그냥 abs 콜 들어오는거 구장 앰프로 다 같이 들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