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류준열이 이해가 안 되네요.

오히려 이슈를 만들면 일을 키우는 것 아닌가요? 말 그대로 사생활일 뿐인데 왜들 굳이.

류준열도 여론이 안 좋은 상황이라 굳이 어그로 끌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이제는 류준열 차례인가요?!

아마 소속사랑도 이야기가 되었을 가능성이 크구요
입장 표명이 좋을지 안좋을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오히려 지금 상황을 더 안좋게 만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한소희도(멘탈 나간건 충분히 공감하지만) 아무 입장 표명을 안했다면 지금보다는 상황이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농으로 추측해보자면
정리하고 왔어 라고 했지만 여지두고 만난거 아닐까요

저는 글쓴이분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한소희도 욕 안 먹고 있는 상황이면 모를까, 많은 비난이 한소희를 향해 가고 있는데 입꾹닫 하면서 자기 혼자 비난의 화살에서 벗어나 있는 건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내 사람 지켜야 되는데 이것저것 재가면서 못 지키면 하남자인 거죠.

지금은 한쪽에 서면 반대쪽은 집단 린치 당하고 본인도 당할 상황이라 가만히 있는게 현명하죠.

시간이 약입니다.

연애는 당사자끼리 해결해야할 문제니까
잘못한 사람은 대중들에게 공개한 혜리라고 생각하고
류준열과 한소희는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만
악플러들은 혜리를 옹호하고
한소희와 류준열을 욕하고 있죠
여기서 한소희가 멘탈이 터져서 대응을 잘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수많은 악플러들의 공격이 어떤지 상상도 할 수 없으니
한소희가 좀 불쌍합니다
그 와중에 류준열은 보고만 있으니
류준열 호감도가 너무 떨어지네요

과몰입하신거라 봅니다

말한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어차피 류준열도 이미지 버린 상황입니다

다수의 여초반응은 이미 혜리쪽에 감정이입을 하고 있고 저기서 한소희랑 헤어지는게 아니고

한소희편 드는 순간 또 말나게 하는거죠 저런문제에 정답이 어딨겠습니까

이건 어차피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이게 틀린 생각도 아닙니다

난 이상황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고 억울하다고 토로하는 한소희 같은 성격도 있는거고 각자 다른거죠 

류준열도 건물 매입하면서 이미지 타격을 입었던 전력이 있으니 그냥 조용하는 것 같네요

류준열이 잘하고 있는겁니다. 조용히 있으면 지나갈일이죠.

우리는 누군가를 계속해서 표적 삼고 공격해야만 하는 걸까요?

가만히 있는게 제일 잘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제가 유준렬이면 되려 한소희한테 가만히 좀 있으라고 할 듯한,,

이런 글들이 계속 저 두분이 욕먹게 되는거죠.
사생활이고, 결혼도 한 관계가 아닌 미혼의 젊은 커플들의 사생활 이야기 인데, 그냥 관심 꺼주는게 제일 좋죠.

그리고 혜리가 제일 나쁜데, 그건 왜 욕 안하시나요?? 그냥 혜리가 그냥 저 두 사람 골로 보내버린 꼴이 되었는데 말이죠.

그냥 혜리가 제일 나쁘다 하고 끝이잖요.
이 글도, 다른 글들도 혜리 나쁘다 외에 다른 말 있나요? 저 두사람만큼 악플 달리나요?
욕 엄청 먹나요? 아니잖아요.

과몰입 하시려면 혜리를 욕하시는게 맞죠

연예인 커리어로 보면...

한사람은 바탕이되는 정체성에서는 황혼에 있어, 메인의 대체가 필요하고

한사람은 실력에 비해 이미지로 더 활약했다는 평이 컷고, 결국 이를 따르고 있어 보이고

한소희씨가 다른 두사람보다는

아직 창창하게 남아있다는 평이였기에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있다고는 생각되고, 

그래서 한소희에게 좀 더 유리한 입장이 되는것도 모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세사람 간의 사적인 조율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자세히 할수는 없지만

상호 파괴적으로 흐르고있다는 것은 목격되네요.

누가 가장 손해인가는 보이지만 그렇다고

이것이 누구의 편이 되어야할 이유는 저로서는 1도 가지기 힘드네요.

퍼거슨경 도대체 당신은 언제까지 승리를 가져가려 하십니까? 기습 숭배합니다.

언론이 언론답고, 기자가 기자다웠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라고 봅니다.

언론사는 정보유통업체가 된지 오래고, 기자는 정보유통회사 직원이 된지 오래죠.

공공의 이익은 일절 생각하지 않고 사익만 추구하는 회사와 그 직원들의 모습이 잘 드러나는 직업군이 언론사와 기자일 뿐인 것 같습니다. 기레기라고 욕하지만 자신의 일에서 기레기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류준열까지 표적삼아 이지경까지 하려고 하니 참 너무하네요.

제 마음 : 뭐 잘 모르겠고....부럽다 짜식...

사생활이고 그냥 각자가 해결할 일입니다. 사람들이 이 일을 계속 신경쓰고 대화주제에 올리는게 저 3명의 사람이 더 얼굴 붉히고 스트레스 받게 만드는거라 생각합니다.

이 일을 보면서 사람들이 참 공인의 사생활과 개인적 일에 너무 관심이 많다 생각했습니다. 자신과 가까운 지인의 일도 자세한 디테일을 모를 수 있으니 함부로 말을 꺼내지 않는 것이 예의일텐데, 저와 알지도못하는 사람의 일을 함부로 판단하고 대화거리로 삼는건 영 아니라 봅니다.

불륜도 아닌데 난리인지요. 남녀 이랬다저랬다 하는거지.. 혜리가 증거도 있고 정황이 정확했으면 재밌네로 끝나진 않았을것 같구요. 그냥 좀 서운하고 하니 그런거 가지고 국민들이 이러니저러니 하는게 웃긴거죠.

이건 이미 선례가 있죠. 나이드신분은 알겠지만 손태영-주영훈-신현준 기자회견하고 자살소동 벌어지고 난리도 아니었지만 지금 다들 각자 잘 살죠. 솔직히 한소희가 SNS 다 잠그고 무시하고 있었으면 그냥 끝날일인데.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 그냥 본인들이 해결하게끔 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걱정이라는 말이 있죠
광고 끊긴거 신경도 안쓸겁니다

다만 지나친 비난은 멈췄으면 하네요,,,

일은 벌어졌고..

현명한 출구전략이란 측면에서 류준열이 제일 잘하고 있는 거예요.

사실상 이 정도는 헤프닝성 사건입니다. 이걸로 팬이 떨어져 나가고, 주연 낙마하거나, 광고가 잘리고 그런 사안이 아닙니다. 이 이슈가 이토록 화제가 되는 건 가십의 주인공들이 직접 나섰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한소희가 글만 안 올렸어도 화제가 되거나 파이어가 될 일이 없었을 거예요. 지나간 일인 거죠. SNS에 와서 분탕치는 헤이터들때문에 많이 힘들 수 있지만, 그런 종자들은 광고주나 업계에서 고려하는 기준들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때다 싶어서 한소희 주변에서 이런저런 문제가 발생하는 건, 다른 이유와 이슈인 겁니다. 

우린 이 셋의 잘잘못을 밝힐 판관도 아니고요. 삼자대면의 결자해지를 원하는 것도 지극히 대중심리일 뿐입니다.    

 다음 타겟이군요.

욕하는 사람이 잘못된거지 나서봐야 좋은소리안할게 뻔한데 대신 맞아줘야하는건가요? 비난하시는 분들한테나 자중하라는 글쓰는게 나을것같네요

한소희 혼자 식스핏언더까지 삽 파고 있는 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심지어 자기 남자친구는 한 마디도 없이 가만히 있는 와중에 말이에요. 오늘 글은 도대체 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 남자친구라면서 외모 들먹이는 거 하며, 혜리에 대해 또 어쩌구 저쩌꾸 하는 거 하며 본인한테 득이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환승설이 억울한 거 인정(뭐 제 3자들은 알 길이 없죠. 혜리 본인은 환승이라고 느꼈으니 그런 스토리 올렸을테니까요), 본인 뭐 잘못 없다는 거 다 알겠는데 스토리로, 블로그로 이런 글 올려봤자 본인만 마이너스인 결과로만 이어지는 걸 보고도 왜 자꾸 이렇게 장작에 불을 지피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지금은 대중의 관심이 거의 사그라든 수준 아닌가요? 원래 사생활 터치가 안된다는 기사를 접하니, 오늘 소속사 반응도 안타깝기도 하고요. 주변에서 정말 아무도 말려주지 않는 건가 이상하기도 하고 참 팬들만 울화통 터질 것 같네요.

한소희 편 들어주는 뉘앙스로 나서면, 어케 8년 사귄 애인을 매몰차게 버리냐고 난리

혜리 편 들어주는 뉘앙스로 나서면, 어케 현재 여친에게 그럴 수 있냐고 난리

이래도 저래도 난리면 왜 가만히 있냐고 욕먹는게 더 맘 편할겁니다.

전 저들보다 당사자들은 가만히 있는데 마치 음모론자들처럼 소설쓰는 일부 사람들이 더 문제라고 봅니다.

당사자 : 환승연애 아니라고~~
음모론자 : 아니 환승연애자나, 아니지 환승연애여야만 해, 환승연애라고 그냥 말해

이런 식으로 말이죠.

류준열 소속사 입장보니 사생활로 왈가왈부하기 싫은 거 같은데요.

전 류준열이 뭔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류준열이 이니시건것도 아니고 잘못한것도 없는데요, 왜 류준열이 나서서 탱커를 해야하나요 애초에 한소희 욕하는 상당수가 류준열을 싫어해서 한소희도 욕하는거고, 헤어져라. 왜 그런 사람만나냐 이딴 소리나하고 있던데요. 그런 사람들을 왜 상대해야하는지요.

한소희가 저런 이야기를 무시하면 될 일입니다.억울한 마음이야 이해가 가지만 인스타로 가십거리가 만들어진 이상 누군가는 수군거리고 자기 입맛대로 욕하는걸 없게 만들수 없습니다..사실.한소희든 류준열이든, 혜리든 욕하고 있는 사람이 이상한거죠. 범죄 저지른 것도 아닌데요 남 연애에 왜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무대응이 상책이죠

타블로 타진요 사건이 떠오르기까지 하네요

대중이 무슨 권리로 그들의 사생활에 해명을 요구하는 걸까요

사람들이 한소희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하는 건 다른 이유가 아니라 본인이 가장 많은 어그로를 끌었기 때문입니다. 혜리의 류준열 저격을 혜리vs한소희 구도로 굳혀버린 건 한소희의 역저격이었죠. 블로그에 자신의 역저격이 잘못이었다며 사과해놓고 블로그에서 또 댓글 하나하나 달면서 대응하다가 문제가 점점 커져서 블로그도 닫았구요. 이번 글도 그렇지만 사태를 수습하려는 대응이라기엔 불필요한 말, 감정이 너무 많습니다. 쿡쿡 쑤시면 자꾸 무언가가 튀어나오는데 할짓없는 악플러들이 가만히 놔둘리가 없죠.

예전 이병헌 로맨틱 사건 떠올려보시면 됩니다.

이때 이민정이 공식적인 입장표명 할수 있는게

1. 이병헌 옹호하거나
2. 이병헌 비난하거나

크게 이 2가지정도인데 어느쪽을 고르던 무대응보다 좋은게 나올수 없는 상황이죠.

별로 중요하지 않은 가십에 에너지 그만 썼으면 좋겠네요.

이런글이 더 이해가 안되네요. 

재밌네

 남녀간의 일은 당사자가 아니면 알수없죠.

남-여1 과의 일을 여2 가 100% 알수없고 

여1도 남-여2의 일을 100% 알수없고 

이 세사람사이의 일은 제3자가 이러쿵 저러쿵 하는것도 우습고 

그냥 세분다 행복햇으면 하네요 

 류준열이 뭐든 한두마디거들면 꼬투리잡을게 네티즌이라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낫죠...

현여친 두둔하면 전여친 꼴이 어쩌네저쩌네 이렇게 말할 사람들 천지일듯

하남자 상남자라.. 이건 류준렬이 하남자가 아니라 한소희가 못참으로 보이긴 합니다. 

그리고 좀 다른 이야기지만 류준렬이 연기력이 아닌 이미지로 먹고 살았나요? 

시나리오를 굉장히 폭 넓게 가져가면서 현실적인 연기력을 잘 뽐내고 있는 

스펙트럼 넓은 연기자일텐데요 이미지가 아닌...

그냥 조용히 넘어갔으면 됐었을 일 같은대 한소희가 급발진을 너무 많이 한 느낌도 있죠.. 개인적으로 이 커플은 그리 오래가지 않을 느낌입니다.

남 연애이야기에 이렇게까지 열낼일인가 싶긴합니다만 이런글이 더 늘어날수록 논란은 더 커지겠죠. 꺼질만 하면 계속 장작을 넣는 분들이 생기네요

뭐라고 써도 모두를 만족시킬수 없다고 봅니다. 가만 있는게 맞다고 봐요. 실제로 한소희 보세요. 그냥 가만 있었으면 지금보다 훨씬 나았을거에요

뭐가 됐든 여자들이 보기에 류준열은 최악의 남자가 될겁니다.
무대응이 상책이라지만, 진짜 없어보이긴 합니다.

저기… 한소희가 피해보는건 류준열때문이 아니고, 님처럼 당사자 사이의 일은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남의 사생활에 과몰입하시고 지탄하는 분들 때문인데요…

류준열이 이제와서 해명을 하건 안하건 욕할 사람들은 그냥합니다 괜히 나서서 긁어부스럼 만드는것보다 이도저도 아니면 가만히 있는개 낫죠

갠적으로 류준열, 혜리 팬이긴 한데 그들의 사생활은 정말 단 하나도 궁금하지 않습니다. 저들이 헤어진거도 방금 알았네요..
전후 사정은 잘모르지만 저런거 하나하나 알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정말 그들이 걱정되신다고 하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어떤 글을 올렸는지 몰랐던 사람도 이런 논의로 관심이 더 늘어날 것 같아요. 그럴수록 더 힘들어지지 않을지... 범죄도 아니고 그냥 그들만의 사생활이면 그냥 관심을 끄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반응하는 사람이 있으니 기자들도 기사를 쓰겠죠? (자세한 내용은 모릅니다.)

류준열 집단 린치 시간인가보네요. 자중하세요~

누가 그랬었더라

방송계는 동물의 왕국이라는 표현이 있었죠

그에 비하면 그닥 수위가 쎈것도 아닌데

현재 연예계에 이슈가 그렇게나 없나 싶네요.

얼마나 다룰게 없으면

별것도 남일에 열정적인 사람들이 더 이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