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고비는 성직자 야수 가는 길 늑대 두마리요...화염병 다 던져서 겨우 잡고 숏컷 뚫고 성직자 야수에서 접고 1년 묵혀 뒀었네요. 그 뒤로는 렙업 노가다도 하면서 해서 수월하게 깼습니다. 3트 이상 걸린 몹은 본평은 성직자 야수, 개스코인이었고 dlc에서는 루드비히, 마리아, 코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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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08:31:45
저도 아멜리아였습니다 피굶야까지는 패링으로 쉽게 넘겼는데 아멜리아는 당시 공략법인 붕대감은 팔다리 공격을 잘 못했어서 고생했었어요 시작무기를 도끼로 고른것도 이유중 하나겠지만요 저도 결국 성검으로 바꾸고 깻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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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17:29:00
저도 피굶야만 20트라이 했어요. 초반에 만나는 본격적인 보스라서 더 어려웠네요. 그래도 이겼을때 얼마나 희열이 느껴지던지.. 솔직히 로가리우스가 더 세다고 생각은 하는데 피굶야를 초반에 만나고 성검이 아닌 단창을 쓰기 땜시 더 어려웠던듯요. 글고 저는 피굶야 패치된후에 붙어서.. 패치전에는 상대적으로 쉬웠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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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팩 배고 저는 피에 굶주린 야수에서 한 달 정도 걸렸습니다. 패드를 던지진 않았는데 진짜 구시가지를 우리 동네처럼 많이 다녔네요. 근데 나중에 구시가지에 숨겨진 길이 그렇게 많은지 몰랐습니다. 성검 얻고 난 이후에는 큰 어려움 없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