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삭제될 글인가요? 당황스럽네요.

개인적으로도 어느정도 공감하는 댓글이었습니다.
연예인은 공인 아니라고 하시는분들이 계신데 Public figure도 공인입니다. 대중에게 잘 알려진 사람들. 조심했어야죠. 인간적으로는 충분히 욕할만 상황인거 이해합니다만, 그래도 좀 조심해서 처신했어야한다고 봅니다.

근데 치명타? 까진 잘 모르겠네요.

네 삭제 될만했다고 보네요.매니아 회원분들이 현명하게 투표해주셨네요

원하는 대답만 듣고 싶으면
댓글 달지 마셨어야...

 무슨 고매한 비판 글도 아니고 그냥 악플일 뿐인데 그런걸 보자고 방송하지는 않죠...

이제는 대중들이 예전 만큼 그렇게 단순하게도 생각 안하구요.그럴만했다라는 글들이 많습니다.

욕설이 당연하다 잘했다 이런 느낌은 아니지만 욕 할만 했다 정도로 보죠.

뭔 글인진 모르겠지만

이사이트 원래 이러니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이런글 썼던 분들 보면 하나같이 삭제될만한 글을 올렸던걸로 기억합니다만은...

삭제 당하는게 뭐 별일이라고 이렇게 발끈 하시는지 

억울하면 또 쓰시면 되죠

여기 회원 반응도 당황스럽네요.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오.갑니다.

생방에서 욕한건 당연히 잘못한거고 까일짓이 맞습니다.
하지만 '악플 보기 싫으면 생방하지 말아라' 라는 식의 말은... 진짜 전형적인 악플러들의 논리네요.
이사이트 원래 이러냐고 물으셨는데, 뭐 솔직히 여기 신고 및 삭제기준이 아직도 알딸딸 하고 이따금씩 어이없을때가 있긴 합니다.
그런데 그쪽같은 사람들 입을 닫기 위해서라도 지금같은 신고시스템이 사라지면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논리면 갑질이 뭐가 문젠가요.
대중과 공인 혹은 연예인의 입장이 다르면 대부분 갑질논란의 갑을의 입장도 달라서 발생한것 뿐인데.

악플러들은 치명타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네 충분히 삭제될만 했는데요

제가 보기엔 반반인 것 같습니다. 삭제될만하다 라는 의견도 이해가고 이 정도 할 수도 있지 하는 의견도 일리가 있고....

그런데 위 몇몇 댓글은 좀 너무 지나치네요. 삭제되었으면 그런거지 뭘 그걸 갖고 작성자에게 너 나가라 이런 댓글, 딱히 좋아보이지 읺아요.

매니아가 개인이 원하는 답만 주는곳이 아닙니다

 타인의 감정에는 공감을 못하시는 분이 자신의 감정에는 공감을 요구하시니 날 선 댓글들이 많은 것 같네요.

타인 눈안의 티끌만 보지 마시고 본인 눈안의 들보도 돌아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