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115밀 연장 계약을 맺은 브라운

버디힐드 94밀이 저렴하게 느껴지네요

힐드보다 비싸다는게 이해가 안되긴 한데... 올시즌 어떤모습을 보여줄런지

테이텀한테는 얼마나 나갈런지..
헤이워드가 2년 남긴 했지만,
보스턴도 점점 팀 총 연봉이 빡빡해지네요.

 엄청 비싸네요

에이전트 일 잘하네요

MIP를 받은 것도 아니고 올스타를 간 것도 아닌 아직 보여준게 없는 선수에게 연평균 29밀이라니..에인지가 우리같은 범인들은 모르는 뭔가를 브라운에게서 발견했나요? 어떻게 힐드보다 총액이 21밀이 더 높을 수가..

Jaylen Brown’s four-year contract extension has $103 million in guaranteed money, per source. Another $4 million in likely incentives, plus $8 million in unlikely incentives.

세부조항 나왔네요. 보장은 4년 103m

힐드보다 어리다해도 비싸네요..

테이텀한텐 얼마나 주려는 걸까요

도저히 이해가....테이텀은맥스확정이군요

헐....... 힐드가 갑자기 불쌍하네요;;; 

힐드는 보장 94밀에 보너스 합치면 106밀

브라운은 보장 103밀에 인센티브 합치면 115밀

결국 9밀 정도 차이가 나는 군요.

보스턴은 브라운을 앞으로 마구 굴려서 연봉값을 제대로 뽑아 먹을 생각으로 안겨준거겠죠? 

보여준 게 뭐 있다고..이번 시즌 정말 잘해야겠네요

아무리 시대가 바뀌었다고 해도 무슨 로테이션 플레이어 한테 30밀씩이나 쓰나요...

와......

스마트하고 av의 선례가 있기에 일단은 지켜보겠습니다만..

이런.. 지켜봐야겠네요..

쎄게 질렀군요. 어린 선수들 미리미리 마음 잡아두는게 팀 입장에서 확실히 더 어려워진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