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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News
크리스챤 우드의 웨이브에 클레임을 건 디트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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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06: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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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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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09:45:35

이 선수 경기를 본 적은 없지만 지난 시즌 몇경기 스탯이 장난이 아니던데 잘 풀렸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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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10:07:54

리틀 커즌스입니다. 멘탈도 커즌스를 닮아서 좀 걱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야수처럼 코트에 풀어놓으면 확실하게 뭔가는 해주죠.

 

디트로이트는 두 스타 빅맨 빼고 빅맨 뎁쓰가 습자지나 다름 없는데, 나름 제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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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12:16:37

아 멘탈에 문제가 있군요. 저번에 기록 찾아보고 깜놀했는데 왜 펠리컨스에서 웨이브하나 의아했었습니다. 자이온을 키우려면 안전하게 분위기 조성하는 게 필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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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13:38:38

네 이 친구 드래프트 당시에도 재능은 로터리 내지 1라운드 급이었는데 결국은 언드래프티되었습니다. 드래프트에 못 뽑힌 가장 큰 이유도 불안한 멘탈 때문이었구요. 그래도 재능은 있는 선수라 계속 NBA에서 기웃거리긴 했죠.

 

이 친구는 멘탈 뿐만 아니라 코트 안에서도 장단점이 극명하긴 합니다. 일단 패스를 하지 않고 자기 공격만 보는, 이른바 화이트사이드 공격 버전입니다. 화사는 그나마 수비에서 역할은 하는데 이 친구는 수비도 등한시하죠. 가끔 가비지나 벤치 멤버들 상대로 뛰면 막 20-10을 하기도 하는데 결국 중용받지 못하는 이유가 그래서죠. G-리그에서는 뭐 이런저런 눈치 안 보니까 그냥 스탯 깡패인데, 정작 빅 리그에선 오래 쓰기에 한계가 있죠.

1
2019-07-18 13:50:58

안타깝네요. 그 정도 재능이면 본인이 마음만 바꾸면 선수로서의 커리어와 재물이 동시에 쏟아질 텐데...

1
2019-07-18 13:55:40

일단 기회를 잘 잡는 것도 중요하죠. 화이트사이드도 그다지 멘탈의 개선은 없었는데 기회 잡고 자신의 가치를 보여주니 결국 큰 계약을 따냈죠.

 

다만 화사는 수비형 선수였고 림 프로텍팅이 워낙에 발군이었으니 그렇다 치는데, 우드는 수비가 약하고 그 공격 기술이 다른 득점력 좋은 빅맨들에 비해서 딱히 특출난 것 까진 아닙니다. 우드보다 더 나은 재능에 경험까지 갖춘 그렉 먼로나 잘릴 오카포가 리그에서 어떤 취급 받고 있는가를 보면 그 한계는 여실하긴 하죠.

 

근데 뭐 오카포도 뉴올에서 기회 주니까 막 날라댕기고 그러긴 했죠. 우드도 뭔가 골밑이나 벤치가 약한 팀에서 어떻게든 기회를 잡으면 그래도 NBA에서 오랜 기간 붙어있을 여지는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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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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