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NBA/status/1110270639468957697
올스타 휴식이후 트레이 영의 기세가 놀랍네요.
아직까지는 돈치치가 ROY에 좀 더 가깝긴 한데 만약 트레이 영이 이 기세를 이어나가면서
전 경기 출장을 하게 된다면 신인상 경쟁이 좀 더 흥미진진해질것 같습니다.
후반기 트레이영 개인 퍼포먼스는 올느바급이네요 이선수도 데뷔전부터 회의적인 시선이 꽤나있었는데 확실히 뒤집은것같습니다
솔직히 트레이영 이렇게 할 줄 몰랐습니다..하이라이트만보고 운동능력도 평범해보였고 마른애가 슛만 멀리서 던져댄다고 생각했는데..괜히 돈치치 거르고 픽한게 아니군요
돈치치가 트레보다 먼저 뽑혔는데 애틀이 픽다운해서 영 뽑은건가요?
애틀이 돈치치 뽑고 댈러스가 트레이영 뽑아서 트레이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1라픽 하나 얹고요
(3)돈치치<—->(5)영+2019년도픽일껍니다
오 그렇군요 둘다 윈윈이네요시즌전엔 둘다 회의적으로 봤는데 둘다 신인상 줘도 아깝지 않을 활약펼쳐서 제가 농알못임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하든 44분 출전한줄...
뭐여 저넘....
하든 가비지 경기때문에 28점 넣은거 포함해서 평득 44.3........................
돈치치 4경기 1승3패 22.2점 9.8리바운드 7.3어시스트
올스타 휴식이후 트레이 영의 기세가 놀랍네요.
아직까지는 돈치치가 ROY에 좀 더 가깝긴 한데 만약 트레이 영이 이 기세를 이어나가면서
전 경기 출장을 하게 된다면 신인상 경쟁이 좀 더 흥미진진해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