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계약 시장에서 보스턴을 돕기 위해 연장 계약을 연기할 의향이 있는 아이재야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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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5-29 08:46:30
아이재야 토마스는 이번 오프시즌에 보스턴 셀틱스와 연장 계약을 맺을 수 있지만 만약 그가 팀이 로스터를 향상 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자유 계약까지 기다리는 것도 괜찮다고 했습니다.
토마스는 그가 피닉스 선즈와 2014년에 합의했던 4년 $27밀 계약의 마지막 해에 들어서게 됩니다.
토마스는 17-18시즌에 단지 $6.3밀을 받기로 되어 있고 그것은 셀틱스가 1번 픽으로 뽑게 될 선수(루키 스케일의 120%인 $7밀 )보다 적은 연봉입니다.
토마스는 셀틱스로 재능을 모집하는데 적극적이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이기는데 도움을 줄 가능한 최고의 선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과 함께할 것입니다." 토마스가 말했습니다. "대니와 이 구단이 이 도시에 재능을 데려오기 위해서 나에게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든 저는 그것에 대찬성입니다. 저는 우승하고 싶고 파이널에 매우 가까이 갔던 것이 나로 하여금 그것을 더 원하게 합니다."
"그들이 필요로 하면 저는 모든 도움을 줄 것입니다. 저는 가까이 있을 것입니다."
과거에 토마스는 셀틱스가 자신과 재계약하려면 "Brink's truck을 가져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었습니다.
(역자주: Brink's truck은 돈을 운반하는 보안 트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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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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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어찌보면, 토마스의 한계를 나름 느끼긴했던 플옵이라고 에인지가 생각했을지도 모르기에...토마스가 괜히 이러다가 팽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켜봐야 될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