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케빈 러브, 복귀가 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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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20:50:40
르브론 제임스가 오늘 경기 후 인터뷰에서 왼쪽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케빈 러브의 복귀가 머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Very soon'이라는 말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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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3-12 21:02:04
드디어 인가요..!
2017-03-12 22:20:56
피지컬 괴물들 속에서 노장 프라이가 굉장히 힘들어했었는데 이렇게되면 프라이도 살아나고 여러모로 기대됩니다.
2017-03-13 08:10:06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줄 알았는데 그냥 대변인 포지션도 맡아서 하고 있었던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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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형 얼른와줘요~ 완전체가 머지 않았다 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