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이미 제레미 린의 돌풍을 예견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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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2-02-18 04:16:56
미국의 어느 아마추어 농구 칼럼니스트가 2년 전에 제레미 린의 활약을 예견했다는 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제의 인물은 택배회사 FedEx의 트럭을 운전하는 51세의 에드 웨일랜드 씨입니다. 농구팬인 웨일랜드 씨는 hoopsanalyst.com이라는 블로그의 필진으로, 2010년 5월에 그해 드래프트를 전망하는 글에서 몇 가지 스탯을 근거로 린의 현재 모습을 상당히 정확하게 예측했다는군요. 아래 링크입니다.
현재 이 블로그는 성지순례를 온 네티즌들로 인해 서버가 다운된 상태라고 합니다. 글의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구글 웹캐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 있습니다. (영어 기사의 우리말 번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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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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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오님 오랫만입니다 자주자주 뵜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