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피스에 저렇게 슈퍼스타느낌 솔솔 나는 선수가 올줄이야클러치에 강해지는 모습까지 모란트 존재만으로도 멤피스 경기보는게 즐겁네요 올시즌은클락도 빨리 돌아와라~
이 친구 냄새가 납니다
슈퍼스타가 그려짐
다리에 부스터를 달았는데, 그걸 핸들링이 따라가네요.
컨택 상황에서 볼컨트롤이 우선 예술입니다 하이라이트 필름만 몇개를 찍은건지..
저는 생각보다 아직 야투와 수비에서 단점이 덜 드러나고 있는 것 같아서 그 점이 마음에 드네요
저는 자이온이 정상적으로 데뷔했다 하더라도드랲부터 이 친구가 ROY 탈거 같은 느낌받았습니다.아직 시즌 끝나지 않았지만 매우 유력하다고봅니다.
플레이에서 페니 느낌도 살짝 납니다.
스피드 빠른 콘리같은 느낌이네요
기대했던 선수인데
벌써부터 날아다니네요
다치지만 말거라
피닉스에서 뽑고 싶었는데..
진심 슈퍼스타의 냄새가 솔솔~~
제발 다치지만 말고 쭉쭉 크거라~~
비교대상이 서버럭이었는데, 버전업인듯요
포텐이 서부룩보다 더클듯 싶어요. 슛도 있고 돌파와 시야도 넓고 실책도 적고... 플레이가 깔끔하더라구요
슈퍼스타가 되기 전인데 하는 플레이는 슈퍼스타라고 외치고 있어요
너무 기대됩니다.
자모란트 플레이 영상은 꼭 챙겨봐요
아직 몸이 만들어지지않았다는게 더더욱 희망적이죠. 볼핸들링을 더 갈고닦아주길 바랍니다.
모란트 탐납니다..
이 친구 냄새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