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든의 이번시즌이 너무 기대되네요.

이제 이번 아니면 다음시즌안에 쇼당(?)을 봐야죠 아마 휴스턴 프런트도 그 생각을 할거 같습니다 우승 한번이면 그 뽕빨로 또 몇년 버티는게 이바닥 아니겠습니까

하든이라... 버럭이 팬으로써 더이상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선수네요. 전시즌까진 잘하는것만 알았지 큰 관심은 안가던 선수가 요근래 참 이뻐보입니다.

리핏리핏리핏하자!!!!!

파엠을 타낸다면
최종목표로 코비를 노릴만할거 같습니다

학다리 점프슛 하던데 기대됩니다 리그에서 과연 먹힐지..

이번 시즌 우승을 이뤄내야 슈가 역대랭킹 3위도 노려볼텐데 아마 본인도 이번 시즌에 목숨걸고 할듯요..

하든 팬으로써 우승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제가 봤을때 우승을 하려면 하든 스스로도 또 한번 스텝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클러치 능력을 조금만 더, 특히 엘리미네이션 게임때 좀 더 발휘 됐음 합니다. 이번 골스와의 6차전을 교훈으로 삼았으면 좋겠군요..

올시즌 당장 파엠만 먹어낸다면 웨이드와 경쟁권 아니 나중을 봤을때 우위라고도 점쳐질수도 있네요
확실히 근3년간 최고의 선수라 생각이 들기 때문에 매우 기대됩니다.

새 스킬을 장착한 하든의 이번 시즌이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노래에는 손대지 않는 걸로 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