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건들이 원하는 또 한명의 선수

타우렌 프린스는 값싸고 내년까지 잡혀있기 때문에

그를 데려오는 것은 우리의 유동성에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다.

난 프린스를 위해서라면 상당한 에셋을 포기할수 있다.

난 그를 데려오고 싶다. 하지만 가격에 달려있어. 만약 마앰픽이나 자이어 스미스를 줘야한다면

안할것이다.

나는 링거 NBA 팟캐스트를 듣고 있었는데

그들은 필리, 포틀랜드, 덴버 등이 프린스를 얻고자하는  팀일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달려들어야한다. 프린스는 급격한 발전을 보여주었다.

 -> 애틀 팬들은 프린스가 수비가 형편없다고 나에게 말하고 있다.

 그것 때문에 프린스를 걸러야 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그것은 고려할 만한 것이다.

그를 잡아 제발

6피트 8인치로 36.7%의 3점슛을 쏘고, 평득 15점을 하면서 연간 2.5밀이다. 

그가 시장에 나온다면 이 영입은 현명할 것이다. 윌슨챈들러를 자리에 그가 들어가면

그 팀은 즉시 더 나아진다.

윌슨 챈들러 + 코크마즈 + 우리의 1라운드픽 + 2라운드픽

우리는 많은 구멍을 가지고 있고 나는 이 딜이 정말로 도움이 될 것 같아.

 -> 윌슨 챈들러 + 코크마즈 + 1라운드픽으로 프린스+ 데드먼을 볼수있을지...

그정도라면 나는 마앰픽까지도 포기하겠다.

노아본레든 프린스든 데드먼이든 제발 좀 움직였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