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제임스는 잘하든 못하든 무조건 파이어납니다.
애초에 파이어 안나는거 부터 사실상 한물 갔다는 의미라고 봅니다.
1. LAL의 PO실패: 르브론의 잘못이다 vs 작년에도 못간 LAL선수진인데 못간게 당연한거 아니냐
1-1 코비와의 비교: 코비였으면 이 선수단으로 PO갔다 vs 뭔 소리냐 코비도 혼자있을때는 못가지 않았느냐
1-2 르브론의 부상: 르브론이 건강했으면 PO갔을거다 vs 부상도 실력이다
1-3 빌 월튼 경질: 또 르브론이 입김넣었다 vs 원래 능력 없는 감독이었다
2. LAL의 PO성공
2-1 1,2R탈락: 역시 동부에서만 왕이었다. vs 뭔 소리냐 이선수단으로 여기까지 온거만 해도 기적이다.
2-2 컨파탈락: KD한테만 몇번째 깨지는 거냐, 이정도 상대전적이면 KD가 릅 위다 vs 골스 이길팀은 역사상 없다. 조던 할애비도 이건 못이긴다 vs 조던이었으면 다르다. vs 조던도 파이널무패지 PO무패는 아니다
2-3 기적의 컨파뚫고 파이널 준우승
2-3-1 보스턴에게 패배: 어빙한테 참교육당했다. vs 감독차이다. vs 선수단차이가 극심하지 않냐 vs 작년이 더 극심했으니 르브론의 기량이 떨어지긴 했다.
2-3-2 토론토에게 패배: 카와이한테 또막히네 역시 기본기가 부족해서 락다운디펜더한테 락다운 잘당한다 vs 릅은 최선을 다했다.
2-4. 파이널 우승: 이젠 조던보다 위다 vs 조던이랑 동급은 되지 않나요.. vs 6-0과 4-6의 차이
3. 리핏성공
3-1 with LAL루키: 이정도면 조던보다 위다 vs 조던이 위다
3-2 with 슈퍼스타: 조던보다 위다 vs 조던은 누구처럼 x하게 애들 모으고 다니지 않았다
4. 은퇴 후
4-1 잉쿠볼의 성공: 이게 다 르브론효과다 vs 그냥 선수실링이 높았던 거다.
4-2 잉쿠볼의 실패: 이게 다 르브론때문이다 vs 그냥 선수실링이 거기까지였던거다.
휴.... NBA매니아 경력 1000일도 안되는 제가 생각해도 이정도 경우의수가 나오는데 실제로는 더 많은 주제로 파이어가 나겠죠.. 근데 저도 알면서도 그 파이어에 휩쓸릴것같네요
글쓰기 |
비시즌에도 파이어 나는데요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