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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현란함이 워리어스를 해치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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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03-09 15:43:21
  FiveThirtyEight 칼럼 번역

 | https://fivethirtyeight.com/… 를 번역한 글입니다.

 

과거 워리어스는 화려한 패스 플레이로 인한 실수를 떨쳐낼 능력이 있었다. 하지만 이는 점점 더 큰 문제가 되어가는 듯 싶다.

잠시 지난 2016년 파이널에서 캐벌리어스가 보여준 믿기지 않는 컴백쇼를 제쳐두면, 가장 중요한 순간에서 워리어스를 꺾을 수 있는 청사진을 보여준 NBA 팀은 없었다.

워리어스는 현재 3시즌 연속 리그에서 가장 효율적인 공격을 펼치는 팀으로 기록되기 직전에 있는데, 리그의 전반적인 공격 효율성이 증가한 와중에도 이어지고 있는 흐름이다. 과연 이들이 NBA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스코어링 팀인지에 대한 의구심을 아주 효과적으로 잠재우고 있는 셈이다.

공격 효율성에 대해선 NBA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어쩌면 워리어스의 아성을 넘볼 수도 있는 휴스턴 로케츠를 제외하면, 지금의 워리어스를 꺾을 수 있는 팀은 워리어스 그 자신 밖에 없어보인다. 하지만 이들이 그동안 이뤄낸 위대한 일을 감안하더라도, 이 팀이 놀라울 만큼 엉성한 모습을 보일 때가 있으며, 그 경향이 점점 심해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지난 4년, 워리어스가 영광의 시대를 지나오는 동안, 이들은 다른 어떤 팀보다도 많은 기회를 날려버렸고, 부주의한 패스를 시도해왔다. Second Spectrum과 NBA Advanced Stats에 따르면, 원핸드 패스 / 비하인드 더 백 / 앨리웁 시도 등으로 표현되는 워리어스의 무모한 패스는 올 시즌 8.8%에 달하는 포제션을 턴오버로 날려버리는 결과를 낳았다. 이 수치는 워리어스가 두 시즌 연속으로 나쁜 패스(Bad-pass)로 인한 턴오버를 가장 많이 기록하는 팀이라는 사실과 더불어 4시즌 연속 나쁜 패스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에 놓였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해결책은 생각보다 단순해 보인다. 이런 류의 과시 행위를 줄이면 될 일이다. 하지만 문제를 고치는 것은 언제나 생각보다 쉽지 않다. 과거 스티브 커 감독은 드레이먼드 그린에게 성질을 죽이라고 요구하게 되면, 선수가 갖는 특별함 장점을 저해할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팀 전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커 감독은 팀이 공을 돌리는 방식에 있어 엄격한 룰을 제시하기를 꺼리고 있다.

워리어스가 턴오버 문제를 안고 있다고 해도, 그들은 사실 매우 훌륭한 패싱을 구사하는 팀으로, 어시스트와 어시스트-턴오버 비율 모두 리그 수위에 올라있다. 더불어 지금과 동일한 ‘폼 나는 방식’으로 두 번의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팀이기도 하다.

스티브 커는
“패스는 내가 계속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요소이다. 나는 선수들에게 홈런이 아닌 단타를 치라고 이야기한다. 더 많은 패스를 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턴오버에 대해서는 크게 개의치 않지만, 정도에서 벗어난, 성공 가능성이 낮은 플레이로 인한 턴오버는 분명 문제이다. 만일 팀이 계속해서 단타를 쳐낸다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에겐 여러 플레이메이커들과 슈터들이 있기 때문이다.” 라며 턴오버 문제에 관해 이야기했다.

(풀어 말하자면… 가능한 쉽게 쉽게 플레이하라. 재능만으로 우리를 꺾을 수 있는 팀은 없으니, 우리는 계속해서 상대에게 공을 넘겨주지만 않으면 된다… 라는 의미이다.) : (역주가 아닙니다.)

이 상황에 대한 다양한 사실들이 있다. 워리어스는 100번의 실수(턴오버)로부터 18.4점을 실점하고 있는데, 이는 리그에서 3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그리고 데이터에 따르면, 워리어스가 과거에 비해 턴오버로 인한 실수를 극복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이 드러나고 있다. 워리어스는 지난 2014/15시즌과 2015/16시즌, 20개 이상의 턴오버를 기록한 경기에서 7승 1패와 10승 4패를 기록했는데, 이 수치는 지난 시즌 4승 2패로 줄어들었으며, 올 시즌에는 3승 3패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이 워리어스가 보다 느슨하거나 보수적으로 경기를 운영하게 만드는 것일까. 일반적으로 워리어스는 오라클 아레나의 홈팬들 앞에서 마치 쇼를 펼친다는 인식이 있다. 이는 선수들이 상대적으로 모험을 감내한다는 이야기다. Second Spectrum에 따르면 워리어스 선수들은 홈에서 100포제션 당 9.5번의 턴오버를, 원정에서는 8.2개의 턴오버를 기록 중이다.

더불어 워리어스는 때때로 집중력을 잃는 듯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그들은 어떤 방향으로든 경기가 일방적으로 흘러가게 되면 훨씬 더 많은 턴오버를 기록하고 있다. (물론 이는 가비지 타임에 등장하는 멤버들의 기량 문제와 관련이 있을 법하다.)

뿐만 아니라, HoopsStats에 따르면, 이들은 로터리 픽을 노리는 팀들을 상대할 때 좀 더 많은 턴오버를 저지르는 경향도 있다. 플레이오프권 팀을 상대로는 경기 당 15.2회, 로터리픽을 노리는 팀을 상대로는 15.8회의 수치를 기록 중이다.

물론, 우리는 커가 말한 것처럼 모든 턴오버를 같은 것으로 치부해선 안 된다. 몇몇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에 발생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마크 잭슨 감독이 팀을 이끌던 마지막 해에 골든스테이트는 몹시나 정적인 팀이었다. 이들이 기록했던 경기 당 243.8회의 패스는 리그 최하위에 해당했다. 하지만 커가 지휘봉을 잡으면서 팀의 공격은 스페이싱, 활발한 볼 무브먼트, 상대 수비를 교란하는 스크린을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했다. 커 감독이 부임한 첫 시즌, 워리어스는 경기 당 306.6회의 패스를 기록하는 팀(리그 9위)으로 변모했다. 패스 우선시 마인드는 때로 너무 지나친 감이 느껴질 정도인데, 때때로 와이드 오픈 기회를 잡고도 공을 돌리는 경우를 볼 수 있을 정도이다.

듀란트는 “솔직히 우리는 지나칠 정도로 패스를 많이합니다. 사실 이건 우리가 컨트롤할 수 있는 범위에 있는 것이죠. 수비나 턴오버와는 성격이 다른 문제입니다. 우리는 1, 2번의 패스로 레이업을 시도할 수 있을 때조차 2, 3번째 패스를 노리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워리어스는 또한 그들 본연의 공격 방식으로 인해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편이기도 하다. 이를테면, 대부분의 팀들은 쉬운 패스를 기반으로 간단하게 스크린을 타고 넘어오는 가드들에게 공을 넘겨주는 방식을 취한다. (픽앤롤) 하지만 커리를 비롯한 워리어스 선수들은 이런 류의 플레이를 상대적으로 훨씬 덜 시도한다. (역주: 리그 1위 포틀랜드 PNR 점유율 22%, 최하위 워리어스 10.1%) 이는 필연적으로 커리가 평균보다 길게 패스를 시도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심지어 이들은 때때로 미스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워리어스 코칭 스태프들이 ‘Backyard basketball’이라고 부르는 유형의 전술로 인한 결과인데, 이는 곧 가장 비일상적이고, 임기응변식의 공격 방식을 의미한다. 팀의 가드들이 빅맨을 위해 스크린을 선다던지, 스타선수들이 백업 선수를 위해 스크린을 선다던지 하는 방식이 여기에 포함된다. 이런 시스템은 상대 수비에게 큰 혼란을 불러일으키곤 하는데, 반대로 공격을 하는 본인들에게도 어려움으로 작용하곤 한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까지 재능으로 인한 실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특히 중요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문제들 말이다. 지난 2016년 파이널에서 슈퍼스타 포인트 가드 커리는 마지막 5분여를 남겨두고 등 뒤로 패스를 시도하다 공을 흘리고 말았다. 아웃오브바운드가 선언됐고, 그 실수의 댓가는 캐벌리어스가 극적인 역전드라마를 완성하며 통산 첫 타이틀을 거머쥐는 것으로 돌아왔다.

지난 시즌 커리는 이런 말을 남겼다.
 “여전히 그 턴오버에 대해 생각합니다. 그 경기에 대해서 생각을 하다보면, 참 재밌다는 생각도 들어요. 저는 무엇이 옳은 플레이인지, 어떻게 단순하게 플레이하는지를 잘 알고 있었고, 우승 여부가 그러한 몇몇 플레이를 통해 판가름 날 수 있다는 것도 알았거든요. 이후 프리시즌이 찾아왔고, 저는 계속해서 비하인드 백 패스를 시도합니다. 왜냐면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건 바뀌지 않을 거에요.”

이런 태도가 어쩌면 그 어떤 이유보다 워리어스의 무모해보이는 성향을 잘 설명하는 듯하다. 사실 이들이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말이다.

  FiveThirtyEight 칼럼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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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03-09 15:40:18

와 댓글로 추천을 대신 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WR
2018-03-09 23:54:03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3-09 15:44:42

번역감사합니다.

어떤분이 글 쓴게 기억이 남네요. 골스는 노마크에서 레이업이 아닌 더블클러치를 하는것 같다.라고 표현하셨어요. 그후로 저도 골스를 응원하지만, 그 말이 여전히 기억에 남아요. 그런데 그때문에 팬을 하고있는지도..

 

WR
2018-03-09 23:55:57

저도 번역을 하면서, 다시금 골스의 플레이를 참고하고 떠올려봤는데, 말씀하신 내용과 비슷한 장면들이 눈에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그동안은 단순히 이 팀 참 잘한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꽤나 화려하기까지 합니다.

2018-03-09 15:50:22

요새 휴스턴 보면 참 느끼는 게 많죠 픽 잘 서주고 쉽게 받아먹는 빅맨 에이스들을 최대한 이용하는 아이솔 나머지 거의 3점 위주의 롤플레이어들
정말 쉽게 쉽게 득점하고 그만큼 수비에서도 에너지를 더 낼 수 있어서 확실히 패스기반 골스공격이 화려하고 그래서 팬이 많은 것 같지만 효율에선 점점 의문이 들어가는 시즌이네요

WR
2018-03-09 23:57:17

지난 시즌 기준으로는 하든이 워낙에 많은 롤을 떠맡아 해냈던 터라, 올 시즌 처럼 기계스러운 맛이 좀 덜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올 시즌은 폴의 영향인지, 확실히 이 글에서 골스에 대해 지적하는 류의 무리가 많이 사라진 느낌이 듭니다.

Updated at 2018-03-09 15:52:34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상 턴오버와 고효율샷 / FGA와 저효율샷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정말 어려운 과제인것 같습니다.

골스는 온볼 전진 보다 오프볼 전진을 극단적으로 추구하는 팀이다보니 결국 스크린/패스/컷중에서

매개체인 패스에 관련된 평가는 늘 팀내에서 중요한 부분일테고요.

과도한 오프볼 기반 오펜스는 패스가 짤려먹히고 오프볼 컷이 신체충돌 수비와 상대들의 단련된 스위치

수비등에 훨씬 고생한단게,클블과 파이널 및 최근 썬더등이 증명하기 때문에 적절한 아이솔/픽앤롤 등이

또다시 돌고돌아 필요한 순간이 있다 생각합니다.그게 듀란트 영입에 목을 멘 이유라 전 생각하고요.

 

이 글과 정말 좋은 짝이 되는 글이 이미 매니아진에 또 하나 있으니 회원분들은 한 번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 [ESPN칼럼 번역] 워리어스의 역사적인 공격 전술의 탄생 - 농구의 혁명을 만들어낸 와인안주판  |  Maniazine

hiver님의 번역글과 관련해서 가장 인상깊은 구절하나만 퍼오면 

 

 

경기당 패스 수?" Gelfand가 물었다.
커는 곰곰이 생각에 잠겼다. 잠재력이 있는 수치였다. 그가 발전시키고 싶은 문화에 딱 들어맞았다. "패스 수가 얼마나 되어야 좋을까?"


Gelfand는 마크잭슨이 지휘하던 13-14 워리어스가 그 분야에서 꼴찌라는 걸 알고 있었다. 또한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포제션당 두 번보다 적은 패스를 할 때 턴오버가 많았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워리어스는 적게 패스할수록 더욱 부주의하게 플레이 했다. Gelfand는 또한 워리어스가 한 포제션당 3번 이상 패스할 때 포제션당 득점에서 최고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요약하면, “워리어스가 볼을 돌릴 때,” Gelfand는 말했다. "그들을 거의 막을 수가 없어요." 다만 워리어스는 그런 플레이를 많이 하지 않았다.
그런 통계를 찾으면서, 코치진은 워리어스가 닮고 싶은 스타일을 가진 팀들을 분석했다. 지난 시즌 게임당 338.2개로 가장 많은 패스를 했던 밥캣츠? 아니다. 격차가 너무 심하다. 게다가 밥캣츠는 승리를 많이 하지는 않았다. 디펜딩 챔피언 스퍼스? 스퍼스는 지난 시즌 334개의 패스를 했는데, 이것 또한 너무 높았다. 워리어스가 프리시즌에서 커의 새로운 체계 아래 시도한 패스는 280개 정도였다. 2주의 프리시즌이 지난 뒤 괜찮은 목표수치가 나타났다. - 기억하기 쉽지만 꽤 도전적인 숫자 : 300개였다.

 

 

 

WR
2018-03-10 00:02:11

번역을 적으면서는 단순히 패스 레벨을 이렇게나 많이 끌어올렸구나... 정도로 슥 넘겼던 내용인데, 추천해주신 글과 적어주신 대목을 보니 저 숫자도 괜히 나온 숫자가 아니었던 것이군요...

 

사실 글을 적으면서, 위에서 지적된 사항 중 대다수가 플레이오프 시기에 접어들면 선수들의 집중력이 올라오면서 해결이 될 법한 문제가 아닌가... 싶은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말씀처럼 듀란트가 좀 더 텐션을 올려줄 여지도 있어보이구요, 꼬인 실타래 풀리듯 한 군데에서 활로가 트이면 지금 부족해보이는 부분들이 하나 둘 해소가 될 여지가 있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변수라고 보는 부분은 사실 스타들로 구성된 주전 라인업이라기보다는 벤치 멤버들의 에너지 레벨 문제인데, 커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들이 앞으로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궁금합니다.

Updated at 2018-03-09 15:58:28

골스 한창 잘나갈때도 무슨 30어시스트 넘는거 어필하던데, 경기 다 지켜보던 팬인데도 별로 대단하게 안느껴지더라구요. 그만큼 효율적이지 못했습니다. 좀더 직선적으로 플레이했으면 좋겠네요.

WR
2018-03-10 00:03:18

사실 제가 주로 보는 팀들은 리그 중하위권에 머물러있는 팀들인지라, 딱히 골스 경기를 보면서 어떤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잘 없었던 것 같아요. 글을 적으면서 보니 최근 골스팬 분들이 이야기하는 우려에 대해서 조금은 잘 알게 된 것 같습니다.

2018-03-09 15:57:05

지금 리그에서 가장 잘 나가는 두 팀이 상반된 스타일의 농구를 보여주고 있어서 흥미롭네요.

한 팀은 재능을 살린 아이솔레이션 위주, 한 팀은 완전히 하나의 팀 농구.

두 팀이 플옵에서 만나는 걸 보고 싶습니다.

WR
2018-03-10 00:04:14

저도 두 팀 모두 힘을 끌어모아서 제대로 붙는 걸 꼭 보고 싶습니다

2018-03-09 15:57:10

평소 제 생각과 많이 비슷합니다.

패스게임이 필요하지만...

골스의 재능이라면 지금처럼 많은 패스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이없는 실수가 너무 많아요.

그렇다고 리바운드 능력이 월등한 것도 아니고....

WR
2018-03-10 00:05:07

그동안은 저렇게 실수를 하면서도 압도적인 화력과 수비로 잘 극복을 해냈던 것 같은데, 과연 골스가 어떤 해법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2018-03-09 18:46:08

오버패스....턴오버 파티 할때마다 생각합니다. 다른 팀들이 골스 플레이에 익숙해졌어요.
커 감독이 말하는 패스를 많이 돌리는 게임이 더 이상 그리 효율적이지 않죠. 그 중 그린의 패스는 진짜 닳고 닳아서 타 팀들이 그냥 읽어버립니다...

WR
2018-03-10 00:06:41

최강 팀이니만큼 전력 노출도 그만큼 많이 됐을 수밖에 없겠죠. 한 때 티키타카로 축구판을 뒤흔들었던 바르셀로나의 게임 플랜도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 대처법이 나오고, 다른 변형을 낳았듯이 골스의 전술 역시 그런 변화의 과정을 거치리라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능력들이 다 있으니 만큼, 분명 조금 다르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리라 생각합니다.

2018-03-10 18:03:26

클블한테 진 파이널에서 커리가 비하인드 백패스로 결정적 턴오버 하던게 딱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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