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is back.

어느 인터뷰에서 본건게 돈은 이제 중요치 않다고 하디 않았나요?

인터뷰에서 지금 농구 그만둬도 될만큼 돈은 충분히 있다고 전혀 중요한게 아니라고 인터뷰했었죠.
본인도 본인 위치를 아는 것 같네요.
저도 사실 어떤 팀이 맞을지 전혀 감이 없지만,
일단 뉴욕은 떠났으면 합니다.
(뉴욕 팬분들께는 죄송)

뉴욕 팬들도 로즈가 다른팀에서 즐겁게 농구하길 바랍니다. 서로에게 루즈-루즈 계약이 될거에요.
닉스가 삼각형 고집하는 이상...로즈 자리는 없다고 봐야하니까요.

본인 마음이야 누구도 모르는 거겠고 이적시장이나 게약때 로즈의 조건을 보고 판단해도 되지만 어찌되었든 지금까지의 소스(뉴스나 인터뷰)를 보면 맥시멈을 원하기는 커녕 돈은 중요치 않다고 농구에 대한 열정이 드러나서 부활에 대해서 응원하고 있었는데요. 

맥시멈을 원할텐데 맥시범 맞춰줄 팀따윈 없다, 미래가 에측안된다, 안보인다라는데 본인은 맥시멈을 원할거다라고 말할 근거나 소스가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