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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도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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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11:46:01

올 시즌 끝나면 JV가 FA로 풀리고
25시즌이 끝나면 잉그램 래낸주 알바라도가 FA로 풀리고 트머삼 연장계약이 시작되고 CJ가 만기가 되죠
뉴올 캡상 저들은 전부 잡을 수는 없다 봅니다 자이언 맥스도 있고 빅마켓 팀이 아니거든요 슬슬 누굴 잡고 누구는 못 잡고가 갈릴 것 같은데 프런트의 선택이 궁금해지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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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3-29 11:49:03

자이언 건강에 자신있다면야.

잉그램과는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해야겠.

2024-03-29 11:51:08

사치세를 한번도 내본적이 없는 팀이긴 한데 과연 이번엔 다를런지가...

일단 저 판단 이후에 결론나지 싶습니다

2024-03-29 11:53:12

발렌과는 어지간히 염가가 아니라면,
이별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나지는 사실상 그냥 보내야 하구요.
남은 시즌 잘해서,좋은 대우 받고
다른 팀 가면 좋겠습니다.

낸쥬는 워낙 팀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서
어지간하면 팀에 남아주리라 싶고,
잉그램도 지금같다면 최대금액 줘야죠.

맥은 이 계약이 끝나면 은퇴라고 봐야 하는.
폼 떨어지고 노쇠화를 본인도 느낄 거에요.
맥 은퇴한다면,샐러리 숨통은 트입니다.

알바는 잡으면 좋겠는데,
최소 카메론 페인 급으로 지를 팀은 있을 것 같은.
머피는 캠 존슨 급 계약 받을 것 같구요.

2024-03-29 12:54:21

일단 이번 드래프트를 봐야될거 같네요. 발렌 자리는 레이커스픽을 25년으로 안넘기고 필리포스키던 클링건이던 뽑으면 될거같긴 한데...

2024-03-29 16:02:57

일단 발렌슈나스는 결별할 가능성이 커보이네요. 

염가로 계약해준다면 땡큐지만 선수입장에선 한살이라도 젊을때 조금이라도 더 많은 계약을 원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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