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CzuIy754A8
11년 내한 당시 동대문 나이키 매장에 갔을때 코비가 한 말 중 기억에 남는게 사회자가 현재 누가 최고의 선수냐고 했을때 자신 이라고 했던거네요. 최고의 자리에서도 부단히 경주했던 맘바멘탈리티와 이유있는 자신감이 새삼 떠올랐습니다.
11년 내한 당시 동대문 나이키 매장에 갔을때 코비가 한 말 중 기억에 남는게 사회자가 현재 누가 최고의 선수냐고 했을때 자신 이라고 했던거네요.
최고의 자리에서도 부단히 경주했던 맘바멘탈리티와 이유있는 자신감이 새삼 떠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