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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애증 같은 건가요?칸터. 우리 대만군이 북산 농구부 박살 내려 던 것 처럼
칸터는 본인도 떳떳치 않으면서, KD에게만 유독 집착하는거 같네요. 장난으로만 치기엔 CJ 맥컬럼처럼 개인적으로 친하기라도하면 장난 + 진담으로 이해하겠는데....
칸터는 유독 쫀쫀함이 오래가는 듯. 곧 이적 후 3번째 시즌인데요.
유타에서 왔을때 생각하면^^;
친한 친구 닮아서 미워할수 없는 캐릭터.. 오클로 돌아가련!
KD가 예전에 팟캐스트에서 칸터의 반응은 좀 당황스러웠다고 말했었죠. 그렇게 친하지 않은 선수이고 팀에 새로 왔을 때 잘해줬는데 그런식으로 나올줄 몰랐다고..
솔직히 말해서
전형적인 입만살은 캐릭터 느낌...
저도 칸터는 도대체 왜 저렇게 KD일로 열내는지를 모르겠더군요. 하는건 하는건데...뭔가 좀 선을 많이 넘는듯한 느낌...
약간 애증 같은 건가요?칸터. 우리 대만군이 북산 농구부 박살 내려 던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