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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의 60년대생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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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8 04:45:15

boston celtics의 다나 베로스(dana barros).180cm,75kg. 3점슛의 대가로 90년대 중반인가에 굉장히 오랜기간 동안 3점슛을 연속으로 성공시켜서 유명해 졌던 선수죠. 은퇴할려고 했다가 플옵을 압두고 다시 복귀 했었는데, 다시 은퇴할거 같기도 하네요.~ Set an NBA record by making at least one three-pointer in 89 consecutive games from 12/23/94 to 1/10/96 Named the 1994-95 NBA Most Improved Player, averaging 20.6 ppg and 7.5 apg for the 76ers Participated in the 1995 NBA All-Star Game, scoring 5 points in 11 minutes 정확히 94년 12월 23일 부터 96년 1월 10일까지 였군요. 무려 89게임 연속 3점슛을 성공시켰습니다. 1967년 4월 13일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38살이네요..벌써... chicago bulls의 안토니오 데이비스(antonio davis).206cm,104kg.정말 한결같은 선수로 인디애나시절 데일 데이비스와 일명 데이비스 형제로 불리면서 반씩 나뉘뛰던 기억도 나구요.토론토에 와서 대활약 하면서 올스타에 뽑히기도 하고 2002년에는 국가대표로도 선발됐었죠.~ 01-02시즌이 피크였는데 평균 14.5점 9.6리바운드 2어시스트 1.1블락을 기록했었죠.~ 1968년 10월 31일생으로 벌써 우리나라 나이로 37이네요.~ 최근 부상만 아니었다면, 아직까지도 쌩쌩한 선수죠.~ chicago bulls의 스코티 피펜(scottie pippen).201cm,103kg.불스에서 뛰면서 저의 우상이였던 피펜 처음 그를 본 순간 조던을 뒷받침해주는 엄청난 운동능력을 지닌 해결사의 이미지 였죠.~개성있는 마스크 가 확 눈에 띄었고, nba를 처음 접한 때에 강한 인상을 남긴 선수였습니다.~ 스몰 포워드의 전형(롤 모델)이자 포인트 포워드의 창시자이기도 하죠.~ Second in NBA history with 208 playoff appearances (Kareem Abdul-Jabbar, 237) 재밌는 기록이 nba역사상 208번의 플레이 오프에 출전함으로서 카림 압둘 자바에 이어 2위네요.~ Member of the NBA All-Defensive Team from 1991-2000 (First Team member seven times) 무려 7번이나 올 nba 디펜시브팀에 선정~! Career highs of 47 points, 18 rebounds, 15 assists, 9 steals and 5 blocked shots 와우 각부문 커리어 하이를 합치면 대단하군요.~다재다능의 전형이죠.~ 무려 7번이나 올스타에 선발되었고, 1994년에 올스타전 mvp를 수상했죠, 거기다가 2번의 올림픽 금메달 수상. 그외에도 각종 기록이 넘치는 사나이 피펜~! 1965년 9월 25일생으로 이제 완전 백전노장중의 노장이 됐네요... 우리나라 나이로 40살... dallas mavericks의 스캇 윌리엄스(scott williams).208cm,118kg. 이 선수에 대한 추억은 제가 중학생 때 너무 재밌어서 배꼽을 빠지게 했던 추억이 있는데요. 상대 선수가 슛을 쏘기만 하면 무조건 블락샷을 하려고 점프해서 내치긴 하는데 꼭 골 텐딩을 저지르곤 했죠.~정말 웃겼습니다. 그 당시에는..젊은 혈기로 그랬던 선수가 이젠 노장중에 노장이 됐네요.~ 알토란 같은 식스맨으로서 10점을 넘기지 못하는 득점을 보여줬던 선수였죠.~ 1968년 3월 21일생으로 벌써 37입니다.~ 그의 커리어 최다 리바운드 갯수는 한경기에 20개입니다. 리바운드와 수비가 좋았던 선수죠.~ denver nuggets의 존 베리(jon barry).196cm,95kg.베리가 4형제의 맏형으로 60년대생 클럽에선 막내네요.~ 아직 꽤 뛸만한 나이구요.~ 3점슛과 허슬플레이, 창의적인 패싱이 뛰어난 선수로 정평이 나있죠. 최근에 슛률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많은 즐거움을 줬던 선숩니다.~ 이 선수도 역시 최고 평균 득점이 01-02시즌 9점을 기록한 것으로 보듯이 10점이내의 점수를 기록하면서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식스맨으로 남을 선수죠.~ 커리어 39%의 3점슛성공률은 그의 이름을 nba에 남기게 할 겁니다.~ 1969년 7월 25일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36살이네요.~ detroit pistons의 앨던 캠벨(elden campbell).213cm,127kg. 레이커스 시절엔 애송이에 불과한 파워 포워드 겸 센터였는데, 어느새 나이가 먹어 버렸네요.~키에 비해서 상당히 점프력이 좋고 파워포워드 출신 으로 마치 팀 던컨을 연상시키는 플레이어 였죠. 물론 던컨에 비해서 한참 떨어지지만요.~ 최 전성기였던 98-99시즌의 샬롯에서 평균 15.3점 9.4리바운드 1.9어시스트 1.2스틸 1.8블락의 대단한 기록을 남겼었던 적이 있죠.~ 부상등으로 점점 노쇄해져가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Finished his L.A. career as the franchise's second all-time leading shot-blocker with 1,006 la lakers에서 뛰던 9년동안 총 1006개의 블락샷을 기록해서 팀 역사상 2위를 기록한 선수였죠.~ 1968년 7월 23일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37살입니다.~ golden state warriors의 애브리 존슨(avery johnson).180cm,84kg. 탄탄한 웨이트로 다져진 몸을 바탕으로한 허슬 플레이와 골밑 돌파가 일품이였던 에브리 존슨.~ 정말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날카로운 실력을 지녔던 입지전적인 인물이였죠.~ 무려 3번이나 올 인터뷰팀에 선정되는등 가장 친절한 선수로 정평이 나있고, 한번의 스포츠맨쉽어워즈를 수상했죠.~ 스퍼스 역사상 최다 어시스트 보유자이구요.~ 자신의 한경이 최다 어시스트 기록은 20개로 두번을 기록했죠.~정말 성실하고 야무지다는 말이 딱어울리 는 선숩니다. 최근 부상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했지만, 정말 대단한 선수죠.~ 94-95시즌이 피크로 평균 13.4점 2.5리바운드 8.2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했습니다.~또 이 선수는 어시스트/턴오버 비율이 낮은 선수로 유명하죠.~그만큼 꼼꼼하게 플레이를 한다는 겁니다.~ His scoring output was modest (9.2 ppg in two seasons), but his playmaking was spectacular...Johnson averaged 10.7 assists in 1986-87 and 13.3 assists in 1987-88, leading all NCAA Division I players both years...Johnson compiled a career assists average of 8.97 per game, an all-time Division I record. He also set an NCAA record for assists in a game with 22 against Texas Southern on January 25, 1988...He was the Southwestern Athletic Conference Player of the Year and MVP of the conference tournament both seasons. 대학때도 대단해서 서던 대학으로 전학온 이후에 평균 득점은 2년간 9.2점에 그쳤지만 리딩능력이 대단해서 평균 어시스트를 10.7개와 13.3개를 해서 2년간 전미 1부리그 1위를 차지했죠.~한경이 최다인 2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단단해서 절대 무뎌지지 않을 거 같았던 선수도 새월앞에는 힘이 없군요. 벌써 1965년 3월 25일생으로 피펜과 함께 거의 최고참의 자리에 있습니다. 40살이군요... golden state warriors의 클리포드 로빈슨(clifford robinson).208cm,109kg. 이 선수를 처음 본것은 제가 처음 제대로 nba를 본 시카고 불스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져스의 90년대 초반 결승전이였습니다. 이 선수는 그때 대단한 선수였죠. 좀 어린 축에 속하는 선수였지만요.~선배인 드렉슬러,테리 포터,벅 윌리 엄스,제롬 커시등과 함께 호흡을 잘 맞췄던, 스포부터 센터까지 가능한 다재다능한 선수였죠.~인사이드부 터 3점슛까지 못하는게 없고, 정확한 필드골에 스틸,블락샷등 수비까지 좋은 선수였죠.~ Selected to the 1999-2000 NBA All-Defensive Second Team 수비력을 인정받아서 99-00시즌에 올 디펜시브 세컨드 팀에 선정되었습니다. 93-94시즌이 그의 최전성기 즘으로 평균 20.1점 6.7리바운드 1.9어시스트 1.4스틸 1.4블락을 기록했죠. 그 다음해와 다음해에도 평균 21점정도를 넣었고, 3점슛도 20%대에서 30%대로 상승했죠.~ 1966년 12월 16일생으로 벌써 39살이네요.. houston rockets의 마크 잭슨(mark jackson).191cm,89kg.정말 위대한 뉴욕 출신의 포인트가드중 하나입니다.~로드 스트릭랜드와 함께 뉴욕출신으로 쌍벽을 이루는 그 시대의 포인트가드라고 할 수 있죠. 이제는 스테판 마버리등이 그의 대를 이어가고 있죠.~ Passed Magic Johnson (10,141) for second place all-time on the NBA's assist list on March 16, 2003 against Cleveland. 2003년 3월 16일에 매직존슨을 재치고 존 스탁턴에 이어 통산 어시스트 갯수에서 역대 2위에 오른 인물 입니다.~ Led the NBA in 1996-97 and established a career-best in assists (11.4 apg) 96-97시즌에는 평균 11.4개로 리그 어시스트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죠.~ Set a Pacers' NBA-franchise record with 19 assists against the Milwaukee Bucks on 2/28/97 97년에는 인디애나 페이서스 팀역사상 최다인 한경기에 19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기도 했죠.~ 그리고 통산 15번의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선수이기도 합니다.~그의 환상적인 패스는 입을 딱 벌어지게 했죠.~그는 특히 포스트업에 능한 것으로 유명하죠. 현재 샘 카셀이 그의 대를 이어서 포인트가드의 포스 트업이 무엇인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죠.~ Appeared in the 1989 NBA All-Star Game, totaling 9 points and 4 assists in 16 minutes Named 1987-88 NBA Rookie of the Year, and to the NBA All-Rookie Team, after setting an NBA single-season rookie record with 868 assists (10.6 apg) and scoring 13.6 ppg 1989년에 올스타에 선발되기도 했고, 87-88시즌 신인왕에 오르며 nba 싱글시즌 루키로서는 최다인 868 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죠.(10.6개) 이 뉴욕출신의 패싱의 마술사도 이제 나이를 먹어서 1965년 4월 1일생으로 벌써 40세가 되었네요.. indiana pacers의 레지밀러(reggie miller).201cm,88kg. 클러치 슈터로서의 전형이자, 스크린을 이용 한 슛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퓨어슈터~! 허슬 플레이도 잘하고, 다혈질의 성격을 보여주며, 조던과도 자 주 싸웠던 파이터~! 3점슛의 대가~! 레지 밀러~ The NBA's all-time career leader in 3-pt FGM, he finished the 2002-03 season with 2,330. nba통산 2330개로 3점슛 성공갯수에서 1위를 달리고 있죠.~ Moved into 15th place on the NBA's all-time career scoring list, surpassing Robert Parish, with his 11 points vs. Utah, 3/14/03. With 23,505 points in his career, he ended the season just 252 points behind Charles Barkley for 14th place. nba통산 득점순위 15위로 14위인 찰스 바클리를 바싹 추격하고 있습니다.~ Became the first Pacer ever to start in an NBA All-Star Game in 1995. 1995년에 페이서스 팀사상 처음으로 올스타전 스타팅멤버로 뛰기도 했죠.~ 3번을 nba 서드팀에 선정되었고, 5번이나 올스타에 선발되었죠.~ 1994년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의 주역이자 1996년 아틀란타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입니다.~ 89-90시즌이 최다득점을 기록한 해로 24.6점 3.6리바운드 3.8어시스트 1.3스틸에 3점슛 41%를 기록했죠.~ 루키때와 소포모어 시절을 제외하고 89년부터 2001년까지 12년간 평균 득점을 매해 18득점이상 기록한 대단한 선숩니다.~ As a junior at UCLA, Miller he ranked fourth in the nation with a scoring average of 25.9 points per game 대학 3학년때 평균 25.9점이라는 엄청난 득점으로(ucla) 전미 득점 4위를 기록했고, 졸업 후에는 he ranked second on the school's all-time scoring list behind Kareem Abdul-Jabbar. 카림 압둘 자바에 이어서 학교역사상 최다 득점자가 되었죠.~ 이 선수도 1965년 8월 24일생으로 벌써 40세가 되었네요.. la.clippers의 덕 오버튼(doug overton).191cm,86kg.비교적 nba에서 뛴 경력이 들쑥날쑥한 선수로 백업 포인트 가드로 쓸만한 선숩니다.~ 91-92시즌 cba에서 두각을 나타내서 92-93시즌 nba에 입성하게 됩니다.~ 그동안 저니맨으로 여러팀을 전전하면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죠.~ 이 선수도 평균 10점을 못넘는 식스맨의 기량을 보여준 선수였죠.~ 1969년 8월 3일생으로 36살입니다.~ la.lakers에는 무려 4명의 60년대 생 선수가 있네요. 팀의 노쇄함을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 먼저 맏형 칼 말론(karl malone).206cm,118kg.두 말 하면 잔소리죠.~nba역사상 최고의 파워 포워드중 한명으로 현 nba선수중 가장 맏형 격이죠. 샌안토니오의 캐빈 윌리스가 1962년생으로 최고 맏형이지만 무게감으로는 말론이 최고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정말 몸관리의 대가로 옛날같으면, 벤치에서 한 5분뛰어줄 선수인데, 그 나이에도 주전으로 뛴다는 것 자체가 신기합니다.~ nba역사상 위대한 선수 50인에 선정되었고, 두번이나 mvp를 차지한 선수~! Eleven-time All-NBA First Team selection (1988-89, 1989-90, 1990-91, 1991-92, 1992-93, 1993-94, 1994-95, 1995-96, 1996-97, 1997-98 and 1998-99), two-time All-NBA Second Team selection (1987-88 and 1999-2000), and a 2000-01 All-NBA Third Team selection 무려 11번의 올스타 선발.~! 올 nba세컨드팀에 두번 선발되고, 한번 서드팀에 선발되었죠.~ Three-time NBA All-Defensive First Team selection (1996-97, 1997-98 and 1998-99) and a 1987-88 NBA All-Defensive Second Team selection 3번의 올 nba디펜시브 팀에 선정되었고(퍼스트 팀), 한 번의 세컨드 팀에 선정될 만큼 반쪽짜리 선수가 아닌 공수에 모두 능한 선수였죠.~ Ranks second all-time in points scored with 36,374, behind only Kareem Abdul-Jabbar (38,387) 카림 압둘 자바에 이어서 통산 득점 2위를 달리는 말론이죠.~ Scored a career-high 61 points, the most by a Jazz player since the franchise moved to Utah, against the Milwaukee Bucks on 1/27/90 90년도에 밀워키와의 경기에서 커리어 하이인 61점을 기록했었죠.~ 그외에도 기록이 무궁무진 합니다. 정말 전설이 되어가고 있는 선숩니다. 이제 우승만이 남았는데..과연 바클리처럼 무관의 제왕이 될런지... 89-90시즌이 최다득점을 한 해였는데, 평균 31점 11.1리바운드 2.8어시스트 1.5스틸 0.6블락을 기록했었죠.~ 감독들이 볼때 가장 이상적인 선수가 바로 말론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안정된 득점력을 자랑한 선수 였죠.~ 이제 그의 커리어도 점점 저물어 가는군요... 1963년 7월 24일생으로 올해 42살입니다... 게리 페이튼(gary payton).193cm,82kg.장신 포인트가드의 모범이 된 선수로, 극강의 수비력과 볼핸 들링, 최고의 어시스트 능력을 지닌 역사에 나올까 말까 하는 포인트 가드중 한 명이죠.~ Named All-NBA First-Team in 1998, 2000, All-NBA Second Team in 1995, 1996, 1997, 1999 and All-NBA Third Team in 2001 Selected to the NBA All-Defensive First Team eight consecutive seasons (1994-2001) Named Defensive Player of the Year in 1996 and was the first guard to win the award since Michael Jordan in 1987-88 Selected to the NBA All-Star Team seven straight seasons (1994-98, 2000-01) and was voted as a starter in 1997 and 1998 Member of the gold medal-winning 1996 and 2000 U.S. Men's Olympic Teams Scored his 15,000th career point vs. Philadelphia on 3/19/01, becoming the 88th player in league history to reach the milestone and just the eighth player in NBA history to compile 15,000 points, 6,000 assists and 1,000 steals. Played in the 1996 NBA Finals against the Chicago Bulls Set an NBA Playoffs record with 13 three-point attempts in one half against the Houston Rockets in Game 1 of the 1996 Western Conference Semifinals Named to the NBA All-Rookie Second Team in 1990-91 after averaging 7.2 ppg and 6.4 apg 끝이없는 기록~ 퍼스트 팀에 두번 선정되었고, 세컨드 팀에 4번, 서드 팀에 1번 선정된 선숩니다.~ 무려 8년 연속 nba 수비팀 퍼스트 팀에 선정되었고, 1996년에는 올해의 수비선수상을 받기도 했죠.~ 공수에 모두 능한 반쪽이 아닌 진정한 선수였죠.~ 7년연속 올스타에 선정되었고, 96년과 2000년 올림픽 에서 금메달을 따냈죠.~nba역사상 단 8명밖에 오르지 못한 15000점이상 6000어시스트이상 1000스틸 이상의 선수 클럽에 가입한 천재가드입니다.~ 말론과 함께 개인적인 기록으로는 남부러울 것이 없는 선수이지만, 단 우승을 하지못했다는 것이 흠이네요. 99-00시즌에 최고의 득점을 올리며, 24.2점 6.5리바운드 8.9어시스트 1.9스틸을 기록했었습니다.~ 리바운드에도 일가견이 있는 가드였죠. 그 이후로 제이슨 키드나 스티브 프랜시스등이 뒤를 이어 리바운드 가 강한 슈퍼 포인트가드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죠.~ 그도 벌써 1968년 7월 23일생으로 37살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예전 몸메를 유지하는 걸로 봐서는 레이커스같이 슈퍼득점선수들이 포진한 팀이 아닌 다른 팀에 가면 20점 8어시스트는 족히 찍어 줄 선수임에는 분명합니다.~ 레이커스를 구재하기 위해서 다시 돌아온 백전 노장 호레이스 그랜트(horace grant).208cm,111kg. 이미 시카고 불스와 레이커스에서 우승을 여러번 경험한 베테랑이자 올랜도 시절 샤크와 호흡을 맞췄던 베테랑이죠.~ 중거리 미들슛에 아주 강하며, 리바운드에 강한 남자 그랜트~ 그의 최전성기는 93-94시즌 불스 시절로 평균 15.1점 11리바운드 3.4어시스트 1.1스틸 1.2블락을 기록 했었죠.~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던 선수죠.~그리고 그의 필드골 정확도는 대단했었습 니다. 항상 50%를 넘겼었죠.~ Earned NBA All-Defensive Second Team honors in 1992-93, 1993-94, 1994-95 and 1995-96 올 디펜시브 세컨드팀에 4번이나 선정되었고, 무려 네 번이나 우승을 경험한 선수죠.~이런 면에선 게리 페이튼이나 말론이나 부러울 수 밖에 없겠죠. 코비,샤크,그랜트,폭스등이 다 우승을 여러번 해봤는데, 그들 은 한번도 못해봤기 때문이죠.~ 1994년에는 올스타에 선정되어서 경기에서 뛰기도 했죠.~ 특유의 고글로 유명한 nba의 명 파워포워드 였습니다.~이제 그의 모습을 볼 날도 얼마 안 남은거 같습니다... 1965년 7월 4일생으로 올해 40세입니다.~ 릭 폭스(rick fox).201cm,107kg. 운동능력은 그리 좋지 않지만, 뛰어난 허슬플레이와 두뇌 플레이로 약점을 커버하는 선수.~캐나다 출신으로 부인인 바네사 윌리엄스도 유명한 영화배우도 겸업하는 선수. Became the Celtics first rookie to start on opening night since Larry Bird in 1979 1979년 래리 버드 이후로 처음으로 오프닝 경기에서 스타팅 멤버로 나온 루키선수 였던 보스톤의 릭 팍스.~ 그의 최고 기록은 96-97시즌 평균 15.4점 5.2리바운드 3.8어시스트 2.2스틸 0.5블락샷이였습니다.~ 특히 허슬 플레이의 대명사인 스틸에 능했었죠.~ 그의 특기중 하나인 3점슛도 득점의 주무기중 하나였죠. 또한 센터들과 컷인 플레이를 하는데 매우 능한 선수죠.~ In four seasons at UNC, Fox never missed a game, tying a school record with 140 appearances overall.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시절 유명한 감독인 딘 스미스에게 조련받았는데, 무려 140 게임을 4년동안 한 경기도 빼지 않고 출전한 정말 성실한 선수였죠.~ 그도 이제 1969년 7월 24일생으로 36살이네요.~ milwaukee bucks의 토니 쿠코치(toni kukoc).211cm,106kg. 시카고 불스 시절 최고의 식스맨으로 조던과 함께 뛰며 명성을 날렸던 유럽 최고의 선수 토니 쿠코치.~지금의 유럽출신 장신 선수들의 교과서 로 많은 유럽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었던 선수입니다.~ Was named European Player of the Year three times nba에 오기전에 무려 3번이나 올해의 유럽 선수에 선정된 대단한 선수였죠.~ 98-99시즌에 최고의 해를 보내는데, 평균 18.8점 7리바운드 5.3어시스트 1.1스틸로 엄청난 올라운드 플레이어로서의 모습을 보입니다.~211cm의 장신 스몰포워드로 대단한 활약이였죠.~ At the age of 14, became an age-group Croatian table tennis champion 재밌는 것은 14살때 그 나이또래에서 크로아티아 탁구챔피언을 지냈었죠.~ 하킴 올라주원도 탁구를 정말 잘치던데, 둘이 한번 붙어보면 정말 재밌겠네요.~ 1968년 9월 18일생으로 현재 37살입니다.~ minnesota timberwolves의 샘카셀(sam cassell).191cm,84kg. 샘 카셀을 처음 눈여겨 봤을때는 아무래도 애송이 시절 식스맨으로 백업 포가를 보던 휴스턴 로케츠 시절이였는데, 베테랑 포가인 케니 스 미스의 백업으로 거의 그와 대등한 역할을 해냈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2년연속 우승을 차지했었죠.~ 처음으로 nba세컨드팀에 선정되고, 올스타에 선발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셈 카셀.~ 그도 이제 60년대생 클럽의 막내로서 서서히 나이를 먹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오히려 최근 5년간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데, 정말 특이한 현상입니다. 아무래도 큰 그릇이라 늦게 차나 봅니다.~ 어시스트,스틸,3점슛,클러치 슛,포스트 업등에 능한 정말 여우같은 가드라고 볼 수 있죠.~ Attended Dunbar High School in Baltimore, which also produced NBA players Muggsy Bogues, David Wingate, Reggie Lewis and Reggie Williams 그는 고교때 전미 슈퍼 스타였는데, 그가 나온 학교는 먹시 보그스나 데이빗 윈게이트,레지 루이스, 레지 윌리엄스를 배출한 학교로 유명하죠. Named 1988-89 high school player of the year 그리고 1988-89시즌에 전미 올해의 고교선수에 선정될 만큼 대단한 선수였습니다.~ With Nick Van Exel and Steve Francis, is co-owner of "We R One" clothier 재밌는 것은 현재 닉 반엑셀과 스티브 프랜시스와 함께 공동운영으로 위 알 원이라는 의류업을 운영하고 있죠.~ 잘 팔릴래나.. 다음은 미네소타의 어빈 존슨(ervin johnson).211cm,115kg. 정말 카셀과는 외계인얼굴 클럽을 만들어 도 될만큼 외모상으로 개성이 강한 선수지요.~리바운드에 대한 근성이 강하고, 식스맨으로도 손색이 없는 센터지만, 어떻게 된것이 주전으로 많이 뛰게된 운명을 타고난 선수죠.~시애틀,밀워키,덴버시절에도 상당 수의 경기를 주전으로 뛴 선숩니다.~ 득점력은 그다지 아니올시다이지만, 기둥센터 역할을 톡톡히 해냈던 선수죠.~ 96-97시즌 단 1년간 덴버에서 뛰며 82게임 전 경기를 소화해 냈던 때가 전성기였죠. 평균 7.1점 11.1리 바운드 0.9어시스트 0.8스틸 2.77블락으로 엄청난 리바운드와 블락샷을 선보였었죠.~ 이때 평균 출전시간도 32분으로 완전 주전 붙박이 센터로 82게임 전경기를 선발로 뛰었었죠.~ Has two 20-point/20-rebound games in his career .커리어에 단 두번의 20점/20리바운드의 기록 이 있죠.~ 아무래도 이 선수는 기둥노릇과 블락샷등 수비에 능한 센터입니다.~ He enrolled at the University of New Orleans and set a Sun Belt Conference record for blocked shots by a freshman with 62 대학시절 신입생때부터 시즌 62개의 블락으로 컨퍼런스기록 을 갈아치우는 등 블락샷에 재능이 있었죠.~ senior earned a UPI Third-Team All-America selection with averages of 18.4 points, 11.9 rebounds, and 2.7 blocks per contest 4학년땐 18.4점 11.9리바운드 2.7블락으로 전미 서드팀에 선정되기도 했죠.~ 이 선수도 벌써 1967년 12월 27일생으로 38살이 되었네요.~ newoleans hornets의 60년대생 4인방.~ 먼저 데럴 암스트롱(darrell armstrong).185cm,82kg. 입지전적인 인물로 nba에 드래프트 되지도 않고 다년간 nba에서 살아남은 허슬 플레이의 귀재죠.~ Posted a career-high 34 points at Philadelphia on 2/2/01 2001년 2월2일 커리어 하이인 34점을 넣은적도 있구요.~ 정말 빠르고 덩크슛을 자유자재로 할 정도로 점프력이 좋고, 몸을 던지는 허슬 플레이에 정말 강한 선숩니다.~ 99-00년에 올랜도에서 최고의 해를 보내며, 평균 16.2점 6.1어시스트 3.3리바운드 2.1스틸을 기록합니다. Played in Cyprus 93-94시즌을 사이프러스 리그에서 보내며 평균 32점 8어시스트로 올해의 선수에 선발됩니다. usbl에서 같은해에 Averaged 12.7 ppg., 3.0 rpg., 2.7 apg. and 2.7 stlpg. in 19.7 minpg를 기록하죠.~ Played in Spanish League with Coren Orense, averaging 24.6 ppg., 4.5 rpg. and 2.5 apg. in 38 games en route to 1994-95 European All-Star accolades 스페인리그에서는 평균 24.6점 4.5리바운드 2.5어시스트의 놀라운 득점력으로 94-95 올스타에 선정되죠.~ 그도 이제는 1968년 6월 22일생으로 37살이 되었네요.. 스테이시 오그먼(stacy augmon).203cm.97kg. 스테이시 오그먼을 떠올리면, 제가 중학생때 자주사 봤던 루키라는 잡지(지금도 있죠.)에서 nba의 평균선수라고 소개됐던 기억이 나네요.~평균선수라 함은 키,몸무게,경력,연봉등의 모든 면에서 nba의 중간에 해당되는 선수라는 점에서 뽑혔었죠. 스탠다드라구요. 그는 별명답게("Ice" and "Plastic Man") 정말 각진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꼭 로보트같죠. 그의 특기는 바로 수비입니다. nba에서 반짝 할 수 있는 것은 공격이지만, 이 선수처럼 오래 살아남으려면 수비능력이 더 중요하죠..아무리 못해도 수비하나만 특출나게 해주면, 짤리지는 않죠.~해롤드 마이너나 제이알 라이더등이 퇴출되다 시피 은퇴하거나 nba를 떠난 것에 비하면 오그몬은 운이 좋은 거죠.~ 그는 대학때 이미 우승을 경험했습니다. unlv대학에서 그렉 앤쏘니와 당시 전미 최고의 스타였던 래리 존슨 과 함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그가 3학년때였죠. 1988 U.S. Olympic team ... The youngest member of that squad, earned a bronze medal at the Seoul Olympics. 그는 또 최연소의 나이로 1988년 서울 올림픽에 참가해서 동메달을 따냈죠. 당시 소련에게 패해서 미국은 충격의 3위를 차지하고, 그래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턴 법을 바꿔서 nba선수가 참가하게 되어 원조드림팀이 생겨난 것이죠. 당시에 오그먼과 함께 데이빗 로빈슨,대니 매닝 등이 활약 했지만, 사보니스와 사루나스 마르셜리오니스등의 선수가 버틴 소련에 패하고 말았죠. 오그먼의 전성기는 데뷔후 5년간 주전으로 아틀란타 혹스에서 뛰던 시절이였습니다. 93-94시즌이 피크로서 82경기,전경기를 주전으로 뛰면서 평균 32분동안 14.8점 4.8리바운드 2.3어시스트 1.8스틸을 기록했죠. 또 50%가 넘는 필드골 성공률을 보였죠. 지금으로 치면 데이션 프린스정도급의 선수라고 볼 수 있죠. 단점이라면, 스몰포워드지만 3점슛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아틀란타에서 뛰던 시절이후 트레이드 되면서 입지가 흔들려서 그 후 계속 하락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력한 슬램덩크를 자주 보여줬던 정말 ice란 별명 만큼 차분하고, 차가운 선수였죠.~ 이번 플옵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그도 이제 벌써 1968년 8월 1일생으로 37살이 되었네요.. 스티브 스미스(steve smith).203cm,100kg.g/f스티브 스미스 하면, 미시건 주립대학을 나온 선수로 선배인 매직 존슨이 떠오르죠. 매직 존슨 이후에 미시건 주립대학 출신의 최고의 선수가 바로 스티브 스미스입니다. 203cm의 장신 임에도, 운동능력이 좋고, 가드겸 포워드를 볼 수 있을 정도로 공격센스가 뛰어난 선수였죠. 데뷔 할때는 상당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선수로 저도 기억합니다.~ 제가 nba를 보기 시작할 무렵에 나온 선수였거든요. Finished his four-year career as the all-time leading scorer in Michigan State history, with 2,263 points … in addition ranks fourth on the school's all-time assists list (with 453) and fifth in rebounds (with 704) … in his college career averaged 18.5 points, 6.1 rebounds and 3.7 assists per contest in 122 games … named a First Team All-American as both a junior and a senior … averaged 20.2 ppg, 7.0 rpg and 4.8 apg as a junior and 25.1 ppg, 6.1 rpg and 3.6 apg as a senior. 그의 대학 시절 기록은 정말 화려합니다. 미시건 주립대학 역사상 통산 최다득점기록을 새웠고(2263점), 학교역사상 4위에 해당하는 45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죠. 또 역사상 5위에 해당하는 704개의 리바운드 도 잡아냈습니다. 정말 다방면에서 뛰어난 매직존슨을 보는 듯한 기록이였죠. 3학년때 평균 20.2점 7리바운드 4.8어시스틀 기록했고, 4학년때는 평균 25.1점 6.1리바운드 3.6어시스트를 기록했죠. nba에 데뷔한 첫해에 61게임동안 59게임을 주전으로 뛰면서 평균 30분동안 12점 3.1리바운드 4.6어시스트 1스틸 32%의 3점슛으로 30분을 뛴거에 비하면, 대단한 루키시즌을 보냅니다.~ 그 후 마이애미에서 뛰면서, 실질적인 포인트가드의 역할까지 해내면서, 뛰어난 팀의 리더로 자리를 잡죠. 그는 마이애미에서 한번 20득점이상을 올리며, 좋은 시즌을 보내고, 나중에 아틀란타 혹스로 이적해서도 주전으로 뛰면서 평균 20점 정도를 두번이나 올립니다.~ 그러나 올스타팀 포틀랜드로 이적하면서, 능력이 분산되어서 기록이 점점 하락하고, 급기야. 식스맨으로 전 락할 위기에 처하죠. 그러나 샌안토니오에서 보낸 첫번쨰 시즌에서는 전 경기를 주전으로 뛰면서 47.2%의 놀라운 3점슛성공률을 자랑하면서, 제3의 전성기를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부상 재발등으로 샌 안 토니오에서도 비중이 점점 약해 지면서, 결국 올씨즌 뉴올리언즈에 둥지를 트게 된겁니다. Named an NBA All-Star in 1998 1998년도에 올스타에 선발 됐었구요. 3점슛에 관한 진기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요. One of three players in NBA history to hit 7 three-pointers in a quarter (along with John Roche and Henry James) One of three players in NBA history to connect on 8-of-8 from three-point land in a single game (along with Jeff Hornacek and Sam Perkins) nba 역사상 유일하게 한 쿼터에 7개의 3점슛을 터뜨린 3명에 속해 있습니다. 또 nba역사를 통틀어 한 경기에 8개의 3점슛을 던져서 모두 성공시킨 대기록을 가지고 있죠.~이 기록도 제프 호너섹과 샘 퍼킨스가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Played for the USA Team in the 1994 World Championships in Toronto, the 1999 Tournament of the Americas in San Juan, Puerto Rico and the 2000 Olympic Games in Sydney 1994년 드림팀 2에 선발되어서 우승하는데 일조를 했구요.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지역 예선에 서 뛰었습니다.~ 3점슛에 일가견이 있으며, 뛰어난 드리블링과 리딩능력까지 겸비한 장신의 가드겸 포워드였던 스티브스 미스를 볼 날도 이제 몇년 안남은거 같군요.. 1969년 3월 31일 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36살 입니다.~몸관리 잘해서 최대한 오래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피제이 브라운(p.j brown).211cm,109kg.pf. 피제이 브라운은 90년대 초중반에 뉴저지의 막강한 파워 포워드라인에 끼여 있던 인물로 그때도 상당한 두각을 나타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일단 210cm이상의 장신 파워포워드가 가능하다는 것을 일깨워준 선구자적인 인물이죠. 앨든 캠밸과 함께요. 당시에 뉴저지엔 노장 아몬 길리엄에다 데릭 콜맨,제이슨 윌리엄스에 피제이 브라운까지 있었죠.~정말 막강 라인업이죠. 피제이 브라운은 nba에 드래프트 된후 바로 계약에 성공하지 못하고, 유럽등지에서 뛰다가 다시 nba에 돌아온 케이스입니다. 그만큼 기본기가 충실하고 성실한 수비타입의 선수죠.~ 그의 통산 기록을 보면,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루키때와 소포모어를 빼면, 수년간 기록이 떨어지기는 커녕 약간씩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의 기록이 최 전성기의 기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꾸준한 선 수죠.~ 10점대의 득점에 8~10개 정도의 리바운드.~1~1.5개의 블락샷.~ 그의 큰 키와 긴 팔과 좋은 수비능력과 리바운드는 어느 팀에 그가 있던 좋은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는 무기가 되죠.~거기에 성실한 면까지 갖춘 좋은 선숩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선수가 피제이 브라운 입니다.~ 그래서인지 2004년 시티즌쉽상 을 받았고, 그 전에도 몇번 받았엇죠.~ Selected to three NBA All-Defensive Second Teams in 1997, 1999 and 2001 그의 수비력은 97년,99년,2001년, 3번이나 nba 올 수비상 세컨드팀에 선정되게 했습니다. 그도 벌써 69년 10월 14일생으로 36살이네요. 하지만 60년대생 클럽의 막내로서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거라고 믿습니다.~ 그는 또 리바운드에서 공격리바운드의 비중이 큰 선수로 유명하죠.~ 60년대에 태어난 35세 이상의 노장 선수들도 점점 많아지는 군요.

10
Comments
2004-05-08 07:43:23

추천했읍니다. 그런데 선수들 팀 알파벳순서로 논 건가요?

WR
2004-05-08 13:12:24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중 팀의 알파벳순서로 쓴 겁니다.~

WR
2004-05-08 13:13:45

다들 미국 나이로는 우리나라 나이에서 두살이나 한 살을 빼면 됩니다.~

2004-05-08 15:37:30

케빈 윌리스는 올해 43살이군요, 저희 아버지와 비슷한 연배-_-;

2004-05-08 15:39:25

추천했습니다. 에브리 존슨..옛날 스퍼스시절 좋아했었는데..이젠 은퇴를 바라보는 나이가 됐네요..

2004-05-08 23:59:48

존배리... 킹스시절 좋아했었는데 말이죠. 계속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WR
2004-05-09 15:22:12

위의 선수들은 아직 은퇴한 선수들은 아니니까 몇년 더 볼 수 있겠죠.~

2004-05-09 20:49:52

재밌는 글이네요^^잘 읽었습니다~

2004-05-12 07:42:23

더그 오버튼이 생각보다 노장이었군요...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4-05-23 03:26:55

딴지는 아니지만..3점슛의 기록은 얼마 전에 깨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 아시는 마이클 레드가 한쿼터에 8개의 3점을 때렸다더군요;;;; 그것도 식스맨이던 시절에 말이죠;; 알렌이 트레이드 될만 합니다;; 그리고 스프리웰이 뉴욕시절 게임당 9개의 3점을 던져 하나도 미스하지 않았었죠.. 재미있던 것은 10번째의 기회가 있었지만..기록을 의식해서인지 던지지 않았다는 것이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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