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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이런글 못쓰란 법이 있나요?
위에는 다 인정해도 마지막 멘트는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제가 뭘 하겠습니까. 판검사도 인사 평정 때 말 나올까봐 송사 다 조심합니다. 애초에 사기업이 아닌 공무원은 민간인과 갈등 조심해야 하는데 아직 그 부분을 못 느껴보신 걸까요...

그리고 글 수정 좀 그만하시구요... 계속 쓰셨다 지우니 다른 사람들이 맥락을 이해 못 하잖아요.

죄송한데 저 이번 글 수정은 없었는데요..

저한테 다신 댓글 수정하신 것 아닌가요?

이강인님은 아이디가 많은가 보군요

전 많네요. 아이디 몇개를 돌려씁니다.

.

저도 법알못이긴한데 이름나왔다고 고소가 된다고? 싶어서 놀랐네요. 경찰서 가시면 저런걸로는 안받아줄거같아요

이름이 있고 프사가 있어서 특정 될 가능성이 있는거 같은데
내용이 법적 대응할 내용이 아닌거 같아요
근데 이걸 글쓴이가 문제 삼으면 일이 커질수도 있어 보이네요.

물론 저 글쓴이 분이 잘했단건 아니지만 상대방도 카톡아이디를 턴거나 마찬가지인데
법은 어렵네요

그냥 차단하고 아무것도 안하셨다면...내용이 법적 대응할 내용까진 아니죠.
근데 커뮤에 실명까지 올린게 1번으로 개인정보보호법 그리고 글 자체도 조리돌림 해달란 뉘앙스가 보이는 부분이 문제가 되보입니다.

저도 별 신경 안씁니다만.. 만에 하나입니다
오히려 제가 역고소할 타이밍 잡고 있습니다(무고죄)

1. 글을 올리셨는데 그 글이 비판을 많이 받았습니다.
2. 어떤 분께서 카톡(매니아 아이디와 같음) 아이디로 글쓴분에게 카톡을 보내서 글 내리라 했습니다.
3. 그 카톡 내용을 (카톡 보낸분 닉네임이 실명) 그걸 그대로 캡쳐해 올렸습니다. 실명이 나왔고요.

아이고야... 둘다 잘한건 없어보이는대 구단에 요청은 왜 하시는거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1. 알바노 왜쓰냐고 함
2. 두경민을 써야된다고 함
3. 욕하는 댓글에 대댓글 끝까지 담(근데 논리없음, 그냥 농알못인데 아는척 티가 너무남)
4. 공무원임을 자기가 스스로 불쌍한척 밢힘(이게 제일 바보같은짓)
5. 솔직히 카톡 주작냄새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