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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3×3 2패 예선광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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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3-28 22:26:05

https://youtu.be/xLfrZB1YDuo?si=5BhPRBQwBvO3yeNY

인도네시아,스리랑카랑 붙었는데 다졌네요
스리랑카랑은 피지컬2배차이에
9:1로 이기고 있다가 역전당하네요

김정년 대신 선발된 임원준은
공격에서도 존재감 없고
드리블로 휘젓지도 못하고
수비에서 다뚫리고 19:19 중요한순간
시작하자마자 그냥 자동문준거는 레전드네요

이 게시물은 아스카님에 의해 2024-03-28 22:26:48'Free-Talk'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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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3-28 22:46:16

선수 선발로 말이 많더만 성적으로 증명 못했군요

2024-03-28 22:47:26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398/0000078355

할말이 없네요. 우리가 몽골이나 강팀한테 진게 아닌데요

2024-03-28 22:54:12

 3x3을 요즘은 잘 안봐서 모르겠는데 이 정도는 아니었지 싶은데 안타깝네요.

Updated at 2024-03-28 23:07:45

고스란히 감독이 책임져야죠. 인맥픽이든 자기 생각이었든 결과가 처참하면 책임은 져야되는게 국가대표죠. 아무리 비인기 중에 비인기 3X3이지만 말이죠. 뭐 시간이 부족했다는 핑계는 그래도 저 약한조에서 1차예선을 뚫어야 할말이 있죠.

Updated at 2024-03-28 23:07:30

그냥 의문인데 김정녕 선수 있더라도 큰 변동이 있었을까요? 김정년 선수가 임원준 선수보다 압도적인 실력 인가요?

2024-03-28 23:08:45

박래훈도 사실 나이도 있고 베스트픽은 아니지 않나요?

2024-03-29 00:11:33

압도적이죠. 괜히 3대3 랭킹1위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Updated at 2024-03-29 00:26:24

네 높은 확률로 큰 차이 있었을거라 봅니다. 김정년 선수소속팀인 마스터욱팀이 국제대회나가서 지금 국대팀보다 훨씬 경쟁력있는 모습보여줬었고 실제로 김정년선수가 엄청난 활약도 보여줫습니다. 사실 지금 3x3 국대멤버중에 국내리그에서도 탑을 먹었다 할만한 성적을 낸 선수가 그나마 석종태 선수뿐인데 논란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선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24-03-28 23:29:58

그냥 순수 질문 이였 습니다. 김정녕 선수가 팀 승률에 압도적으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선수 인가. 그 정도로 영향력 있는 선수인가? 감독의 전술 구상을 뛰어 넘을 만큼의 선수인가? 현역 프로 선수들이 급조해서 몇개월 손발 맞춘 팀보다 궁국적 으로 강한가 싶어서요. 물론 선수 선발과 전술의 실패 성적 모두 감독의 책임 이긴 하죠. 그냥 순수 질문 이였습니다. 순수 성적 부진의 질타 인가 선발 과정의 질타 인가. 과연 성적이 부진하고 선발 과정이 모두가 납득 했으면 욕을 안 먹었을 것인가? 가 의문 이였 습니다.

2024-03-29 00:30:39

이승준선수와 임원준선수의 관계를 알고있다면 욕먹을 수 밖에없습니다..
특히 임원준선수는 국내3x3에서도
동포지션 top5안에도 못든다고 생각합니다.
정성조 김정년 윤성수 유경식등등 임원준보다 활약상이 뛰어난 선수가 훨씬많죠…

Updated at 2024-03-29 00:31:12

김정년 정성조가 요새 잘하는걸로 아는데 굳이 다 빼고 갔으니까 말이 나오는거죠. 그런데 그거야 감독권한이니까 인정하지만 성적이 바닥을 쳐버리니까. 얼마전 마스터욱이 팀 단위로 세계대회 나가서 강호랑 붙고 나름 납득이 가는 성적이 나왔는데도 그 둘을 빼고 가니까 물음표가 뜨는거죠.

2024-03-29 07:15:50

궁금한게 요즘 박민수(박스타)선수는 어떤가요? 3x3 안본지 오래되서요

2024-03-29 07:54:17

예전보다 못해도 몸상태는 좋습니다. 하늘내린인제에서는 계속 뛰고있구요
22년끝으로 국대는 은퇴했습니다.. 요즘엔 3x3보다는 농구 아카데미에 더 신경쓰는거 같아요

2024-03-29 07:56:16

아 국대는 은퇴했군요. 3x3 가드하면 그래도 박민수 이름이 한번은 거론될법한데 없어서 그게 의아했습니다.

3x3, 반코트농구의 재미를 알려준 선수라 항상 응원하는 선수입니다.

2024-03-29 08:58:12

심각하네여.. 역시 좋은 선수가 좋은감독이 되는건 아닌가 보네여.. 임원준은 사실 슈터도 아니고, 돌파도 좋은  타입도 아니고, 5대5로 치면 정통 포가에 가깝다고 보는데.. 3x3랑은 결이 좀 안맞는 선수가 아닌가 싶네여.. 

2024-03-29 09:32:45

처음엔 인맥이든 아니든 감독이 실적으로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더이상 쉴드가 불가한 상황이네요

2024-03-29 14:27:03

 인도네시아, 스리랑카에 지는 굴욕을 맛보는군요. 누굴 탓하고 싶진 않은데 Korea 마크 달고 나갔으면 최소한의 투쟁심은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막판 홍해를 가르는 레이업을 내주는 수비는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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