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원년도부터 08-09 시즌을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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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3-27 14:03:43
https://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79526133658284&dt=m
08-09 시즌 주희정 MVP를 제외하고
(기사 보면 당시에도 논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KT&G가 7위를 기록했는데 3팀 승패 동률인데 (0.537) 다른 부분에서 밀렸습니다.
(08-09 이외에) 플레이오프를 못올라간 팀에서 MVP가 배출된 적이 없습니다. 기록은 어제 찾아보고 올리려다가 말았는데요. 90프로 이상이 1,2위팀 입니다.
그냥 MVP 후보에 오른 것 만으로도 이정현의 대단한 시즌이였다. 라고 생각하고 저는 알바노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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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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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땐 승률도 좋았고 경기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용병도 중간에 이탈하고 어려운 상황에 하드캐리 하며 승리로 이끌었던 임팩트가 있었죠. 상위팀에 압도적인 국내선수도 없었고...여러가지 조건이 맞아서 받을 수 있었던 이례적인 일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