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117&aid=0002769194
신인 드래프트 순번이 일찍 가려진다면, 팀별로 보다 다양한 전략을 세워 드래프트에 임할 수 있다. 이해관계가 맞는 팀들끼리 지명권이 포함된 트레이드를 단행하는 것도 가능한 시나리오. NBA 역시 일찌감치 순번 추첨을 진행, 보다 면밀하게 선수 선발을 준비한다.
NBA 벤치마킹 하면서 정말 국내도입을 바랬던 제도 중 하나였는데 드디어 논의되네요
비시즌이 너무 무료해요~
꼭 했으면 좋겠네요. 급하게 당일 정하는 것보다 드래프트 당일 일어나는 무브도 팬들에게 중요한 재미거리거든요.
NBA 벤치마킹 하면서 정말 국내도입을 바랬던 제도 중 하나였는데 드디어 논의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