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작곡가 77. 조동익 (마지막)

https://youtu.be/xsli4j05h5E
장필순의 동반자 조동익.
바람과 돌이 섞인 아름다운 목소리가
추운 겨울하고 어울려요.
이 노랠 들으면 우두커니가 됩니다.


https://youtu.be/xQR4czi52O0
여백으로 채워진 조동익 음악
그 중에 가장 단단한 노래.
박학기도 진짜 예술이었는데
보고 싶어요.


https://youtu.be/GeHxZr0cDWM
변태인 척 연기하는 미성년
유희열이 좋아하는 어떤날.
여전히 매의 눈빛 섬뜩하지만
좋은 음악하려고 촉을 세우는구나 생각하여
유희열을 응원합니다.


https://youtu.be/Ayer6RzOBAU
어떤 날에는 살아가기가 싫고
어떤 날에는 작은 기쁨에 울지만
그런 날에는 다른 사람을 생각하게 돼요.
제가 아는 가요 가운데
이미지가 가장 아름다운 노래.


https://youtu.be/2i7B0ahohfs
김장훈처럼 노래하는 가수를 좋아해요.
98년 이전 그의 과거를 알지 못한 것이 아쉽고
이상한 사람이라며 돌만 던졌던 저도
너무했어요.


https://youtu.be/fwTb8-lsRTc
너무 아쉬워 하지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