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as says
* 아마레는 49점 11리바 6어시 5스틸을 기록했다.
아마레는 자유투 15개를 모두 성공시켰는데 자유투를 15개 이상 던져 모두 넣은 것은 아마레의 선수 경력 동안 이번이 세번째이다.
자유투 15개 이상 던져 모두 성공시킨 기록이 3회 이상인 다른 선수는 코비(4회)이다.
* 폴 어린이는 22점 11어시를 기록했다. 개막 이후 네 경기 연속 20점 10어시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리그 역사상 세번째의 일이다. 오스카 로버트슨은 61년 개막후 다섯 경기 연속 이를 이뤘고 게리 페이튼은 00년 네 경기 연속 이를 이뤘다.
* 마리오 챌머스(9개)와 드웨인 웨이드(5개)는 14개의 스틸을 합작했다. 선발 출장한 두 가드가 이보다 많은 스틸을 합작한 마지막 일은 94년 밀워키의 에릭 머독과 토드 데이가 16개의 스틸을 합작한 것이었다.
* 빅벤은 14리바 무득점을 기록했고 이전 경기에서는 13리바 무득점을 기록했지만 두 경기 모두 캡스는 승리했다. 두 경기 연속 무득점에 13리바 이상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로 93년 로드맨이 13-0, 13-0을 연달아 기록한 바 있다.
* 토니 파커는 55점을 넣었다. 산왕은 50개의 야투를 성공시켰는데 그 중 32개는 파커와 연관되어 있었다(32/50 = 64%). 파커는 22개의 야투를 성공했고 (22/36) 어시스트를 10개 기록했다. 스퍼스 역사상 팀 야투성공에 그 이상 연관된 비율은 94년 제독(70%), 97년 에이버리 존슨(68%), 03년 팀던컨(68%)뿐이었다.
* 닉스의 네이트 로빈슨은 24점을 넣었지만 3,4쿼터에는 무득점이었다. 지난 3년간 후반전에 무득점이면서 이 정도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뉴욕의 자말 크로포드로 작년 4월 인디애나 전에서 전반에만 25점을 넣었다.
* 골스의 비듬린스는 11리바를 기록했다. 그는 12경기 연속 두 자리수 리바를 따내고 있다. 이는 골스 팀 역사상 86-87시즌 래리 스미스가 15경기 연속 두자리수 리바를 기록한 이후 최고 기록이다.
* 전패를 기록하던 킹스는 홈경기에서 멤피스를 이겼다. 새크라멘토 홈경기에서 킹스는 그리즐리스에게 20연승중이다(99년부터 시작. 이때는 뱅쿠버 그리즐리스). 현재 홈경기에서 특정 팀에게 최다 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팀은 샌안토니오에서 골스에게 20연승중인 스퍼스, 피닉스에서 벅스에게 20연승중인 선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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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린쉬 올시즌 전 경기 더블더블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