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이르지만 다음 시즌 MVP

개인적으로.. 그리스괴물의 엄청난 퍼포먼스도 상당히 기대됩니다

르브론 팬이지만 듀란트가 탈것 같아요

그래도 커리일것 같습니다

듀란트가 오클 남는다면.. 듀란트vs서브룩vs커리 88년생들이 엄청난 경쟁 할거 같네요 오클이 담시즌에 엄청난 초강팀이 될꺼 같아서...

커리가 영향력 측면에서는 별 차이가 없겠지만 이번 시즌 만큼의 스탯을 또 보여주기는 힘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애초에 밥먹듯 이런 시즌 보냈던 선수가 아니기도 하고 어느정도 수비하는 방법이 나왔다고 생각해서요.

그러므로 다음 시즌은 듀란트가 MVP 탈환했으면 좋겠네요.

이번 시즌은 부상 회복하고 따로 훈련할 시간이 없이 복귀해서 볼핸들링이 그모양이었다고 들었는데 이제는 시간이 있으니 듀란트가 볼핸들링 개선해서 온다면 MVP가능성 충분하다고 봅니다.

인수인계 제대로 받은 알드리지&레너드 콤비 한 번 조심스레 밀어봅니다.

다음 시즌은 이번 시즌 써드팀에도 들지 못한 어느 슈팅가드의 시즌이 될 거라는 기운이 느껴집니다 

웨스트브룩,듀란트요

부활한 로즈.. 후다닥....

다음시즌은 부상없는 갈매기 밀어봅니다!

로즈와 르브론 생각해보면..커리가 엠비피따려면 스텝업을 또해야하는데..
그래서인지 서버럭이 엠비피받을꺼같네요..

카와이 레너드 예상해봅니다.

MVP 쓰리핏이 얼마나 힘든지 르브론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슛감찾은 르브롱...
3점 40퍼갑시다

하든이 엄청난퍼포먼스로 받았으면 좋겠네요

팬심만 담아서 위긴스요!

외눈썹 괴수가 돌아올겁니다.

팀 성적 향상 정도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캡스가 60+ 승리를 거두고 리그 1위라면 르브론에게 5번째 MVP의 기회는 있겠죠. 혹은 카이리가 될 수도 있고요. 그리고 역시 승수 향상 여지가 남아있는 OKC에서도 KD&RW의 MVP 수상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두 명만 꼽으라면 르브론과 듀란트를 꼽고 싶네요.

블레이크 그리핀..

서브룩이 탈수도 있다고 봅니다

KD!!!

서버럭 ... 아주 유력하죠 

이 질문은 어느팀이 승률 1위일까요의 질문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단, 승률 1위팀이 골고루 잘해서 확튀는 선수가 없다면, 그 다음팀으로 내려가겠죠.

요컨데 개인 스텟이 튀는 선수군 10명 중 가장 팀 성적이 좋은 선수가 MVP...

버럭 듀랭 레너드 

Paul George가 다시 한번 더 나은 모습 보여주고 MVP까지 되면 좋겠네요. 셀틱스 팬이지만 셀틱스에서는 아직 안보이고 ...

칼타주  밀어봅니다

서버럭, 듀란트, 커리 삼파전이 될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예언하나하죠.

다음시즌 칼타주가

24-12-4

찍고 미네소타 55승 이상으로 캐리하고

mvp받습니다.

KD와 서브룩이 아주 유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음 같아선 건강한 갈매기도 넣고 싶은데 아무래도 팀 성적이 리그 최상위권엔 못 미칠 것 같네요...

다음시즌 휴스턴 부활하면서 하든이 탔으면하네요....

팬심담아 서버럭 밀어봅니다. 

저도 서브룩 밀어봅니다

듀란트 vs 커리 vs 하든 vs 어빙 vs 갈매기 중 타지않을까요

커리 서브룩 둘중하나일거같습니다

그동안 기자들의 MVP 쓰리핏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보았을 때

의외로 갈매기가 한표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