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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그 오만과 편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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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5
2006-11-27 01:51:29

본 게시물은 작성자의 요청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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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06-11-27 07:46:22

KCC 정말 안습입니다. 예상은 했었지만... 잘 봤습니다.

2006-11-27 10:15:55

동부 90점 대의 충격 ㄷㄷㄷ;; 외곽 터지니 무섭더군요... 양갱 돌아온다면 진짜 더 무서워질지도... 그리고 윗분의 말씀대로 케씨씨는 캐안습... 어디 써먹을 만한 국내선수가 있어야지-_-;; 다 체력부담되는 노장 아니면 경험없는 신인급들이니... 엘지의 부진도 의외고... 이번 농구는 정말 잼있군요; 그건 그렇고 초코파이의 조폭마누라는 정말 골때렸습니다-_-;;

2006-11-27 10:18:44

근데 케씨씨의 벤튼은 생각보다 괜찮지 않나요??;; 전 오히려 국내선수들이 더 문제라고 보는데-_-;; 마땅한 카드도 없으니 트레이드도 불가능하고 ㄷㄷㄷ;;

2006-11-27 14:22:21

고대시절부터 이름 때문인지 강대협 선수 기대했었는데, 드디어 빛을 보나요??

2006-11-27 15:26:01

프로농구 최고의 명가인 KCC의 몰락이 팬으로써 정말 가슴아프네요 ㅠ.ㅠ

2006-11-27 19:00:30

강대협 선수 슬램덩크를 봐서 그런지 왠지 잘할꺼 같은 느낌이 드네요.

2006-11-27 22:08:53

조폭마누라 3 -_-; 정말 공감이네요 하하 ;

2006-11-27 23:28:11

뭐... 재정이 그다지 뛰어나지 않은 초코파이로서는... 다음시즌에는 멸치와 허죄두목이 옥장판광고 찍을지도 모르죠. ㅡㅡ;; 그리고 약간 딴지: "오늘은 왜이리 잘나가는걸까"라는 노래는 S모 주유소노래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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