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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터의 무(리)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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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5 23:12:46

본 게시물은 작성자의 요청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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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06-04-26 00:03:17

아.. 구사일생님의 칼럼 지금까지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간 수고하셨어요.

2006-04-26 00:11:06

그런데 오늘 경기에서 윌리암스가 3점 라인 근처에서 공을 잡았을때, 이규섭이 앞에 서있다가 수비안하고 다른데로 가던데.. 마치 길을 열어주듯이.. 그건 왜 그랬을까요? 윌리암스는 안막고 다른 선수들의 외각 슛을 막은건가?

2006-04-26 02:13:05

다음 시즌 기대합니다. 모비스 팬으로서 정말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구사일생 님 글 정말 잘봤습니다.

2006-04-26 07:50:45

글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2006-04-26 09:19:35

아아.. 감칠맛나는 KBL 칼럼이 끝났군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벌써 다음 시즌이 기대되는군요. 두근두근 ^^

2006-04-26 10:53:47

1,2,3,4차전 모두 비슷한 양상으로 졌다는 점이 너무 아깝지만 정말 이번 KBL은 저로선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과거 대우 시절부터 우지원 선수와 유재학 감독(당시는 코치였죠?)의 팬이었던 저로선 이번 모비스의 선전은 정말 남일같지 않게 기뻤네요 와하하 다음 시즌에는 우리 전자랜드 형들도 잘 할수 있겠죠!! 예? 수교형? 예? 듣고계세요?

2006-04-28 17:53:26

크리스 윌리엄스가 모비스의 한해농사를 망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즌이었네요. 잘나가다 왜 클락을 추천해서....

2006-05-05 23:29:48

농사를 할수 있게라도 해준게 윌리엄스 였죠. 윌리엄스가 클락을 잘못 추천했을 망정 원망은 하지 않으렵니다. 그리고 용병을 구한 시간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윌리암스에게 추천을 받은거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렇다면 윌리암스에게 잘못을 물을순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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