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4대(?) 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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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22:57:22
2018-19 시즌 후보 통합 비교
♣ 정규시즌 18-19
- 디안젤로 러셀(15드랲 2픽, 96년생)
21.1P - 3.9R - 7.0A - 1.2S (FG% 43.4%, 3P 2.9개 36.9%)
PER 19.4, TS% 53.3%
▶컴패리즌 : 스태픈 커리(10-11, 22살)
- 자말 머레이(16드랲 7픽, 97년생)
18.2P - 4.2R - 4.8A - 0.9S (FG% 43.7%, 3P 2.0개 36.7%)
PER 16.0, TS% 53.8%
▶컴패리즌 : 데미언 릴라드(12-13, 22살)
- 디애런 팍스(17드랲 5픽, 97년생)
17.3P - 3.8R - 7.3A - 1.6S (FG% 45.8%, 3P 1.1개 37.1%)
PER 18.1, TS% 54.4%
▶컴패리즌 : 러셀 서브룩(09-10, 21살)
- 트레이 영(18드랲 5픽, 98년생)
19.1P - 3.7R - 8.1A - 0.9S (FG% 41.8%, 3P 1.9개 32.4%)
PER 17.0, TS% 53.9%
▶컴패리즌 : (내쉬+커리)???
♣ 플옾 18-19
- 디안젤로 러셀
19.4P - 3.6R - 3.6A - 1.4S (FG% 35.9%, 3P 2.4개 32.4%)
PER 11.6, TS% 35.9%
- 자말 머레이
21.3P - 4.4R - 4.7A - 1.0S (FG% 42.5%, 3P 2.0개 33.7%)
PER 19.4, TS% 53.4%
96~98년생의 어린 유망한 포가 선수들 중 대표 4명을 꼽아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위의 네 선수들의 컴패리즌을 매칭시켜보면,
장거리 슈팅 위주의 러셀은 커리,
슛과 운동능력의 조화를 이루는 득점원 머레이는 릴라드,
피지컬과 좋은 수비의 팍스는 서브룩,
커리와 내쉬의 영특함이 떠오르는 영은 ... 누군가 특정해서 떠오르진 않네요(?)
이들 모두 향후 올스타까진 가능할 듯 보이는데 이들의 미래와 성장 가능성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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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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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머레이가 가장 잘됐으면 하지만 기대치는 트래영에게 좀 더 있네요
드랲전에 당연히 망할줄 알았는데 경기 좀 보다보니까 생각이 바뀐...
영은 잘될지 정체될지 어떻게 성장할지 감이 안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