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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11-23 12:50:48
올렸네요 흐흐흐 Hell Yeah!!!
2017-11-23 12:47:49
Beat the warriors for me.
2017-11-23 12:50:01
칸터의 뜻을 오클라호마가 들어줬네요. 저도 생각납니다. 칸터가 나를 위해 골스를 이겨줘이랬는데
2017-11-23 12:50:04
오클 의리파 켄터 지금은 이렇게 투레이드 됐지만 꼭 다시 오클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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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로 아담스에게 통화를 시도할 듯 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