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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감독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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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3-30 20:04:13

1. 골스/스티브 커 - 작년에 받았는데 73승이었다. 이번엔 포스가 떨어짐 & 2년연속 안줌

  - 확률 낮음.

 

2. 샌안/그렉 포포비치 - 꽤나 받았지만, 생각보다(?) 인기가 없다.

  - 확률 낮음.

 

3. 휴스턴/마이크 댄토니 - 몇년간 로스터보다 딱히 강해보이지 않지만 팀을 런앤건 팀으로 탈바꿈했다+하든 효과

  - 확률 상당히 높음.

 

4. 보스턴/스티븐스 - 현재 잘하는 팀+앞으로 기대되는 팀+성공적 리빌딩

  - 확률 상당히 높음.

 

그 외 유타, 오클라호마, 워싱턴 등이 있지만

유타는 임팩트가 약하고, 오클라호마와 워싱턴은 감독보다는 서브룩, 월의 영향이 더 크다고 봐서

 

댄토니 VS 스티븐스가 될 것 같습니다. 

보스턴이 동부 1위할 경우, 스티븐스가 될 확률 굉장히 높고 그렇지 않다면 전체 3위의 변동이 없을 것 같은

댄토니 가능성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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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3-30 20:05:22

거의 제 생각을 글로 옮겨놓은거 같습니다 저랑 완전 똑같음

2017-03-30 20:07:49

올해의 최악의 감독상은 대충 예상가네요 닥리0스

WR
2017-03-30 20:09:05

O카고에 호O버그도 최악이죠.

2017-03-30 20:16:37

혹사 전문가 티○듀도 추가시켜 주시죠.

Updated at 2017-03-30 20:27:39

개인적으로는 터란O도 여기 리스트에 집어넣고 싶은... 르브론 굴려서 이런 성적 밖에 못 거두는...

2017-03-30 20:17:24

댄토니 스티븐스 감독도 좋지만

팀의 정신적 대들보인 던컨의 은퇴후에도 여전한 강팀의 면모를 유지하고 있는 포포비치의 수상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해요

2017-03-30 20:54:24

셀틱스가 동부 1위해고 휴스턴보다 성적이 좋지 않으면 쉽지 않다고 봅니다...
시즌전 휴스턴의 선전을 예상한 사람이 거의 없었으니...

2017-03-30 21:10:16

드라마틱한 성장 이라는 요소 때문에
댄터니가 가장 유력할듯 하네요

2017-03-30 21:15:06

댄토니가 가장 유력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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