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 브라이언트
팀 던컨
그리고 케빈 가넷이 올라갔습니다.
그외에도 한국 우리은행에서 한 시즌 뛴 적이 있던 타미카 캐칭스
에디 서튼 감독
루디 톰야노비치 감독
바바라 스트븐스 현 벤틀리대학 여자 농구부 감독
킴 벌키 현 베일러 대학 여자 농구부 감독
코비의 명전 연설을 못듣는게 다시금 가슴 아프네요.
참고로 크리스 보쉬, 션 매리언, 마이클 핀리도 후보에 있었으나 이번엔 안된것 같습니다.
너무 아쉽네요 스토리텔러가 되가던 코비의 연설을 정말 듣고 싶었는데요
너무 아쉽네요 스토리텔러가 되가던 코비의 연설을 정말 듣고 싶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