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자동
NBA Multimedia
/ / / /
Xpert

불타는 러셀 웨스트브룩과 폴조지의 오클 져지.gif

 
3
  9517
2019-07-12 22:49:29

GIF 최적화 ON 
9.7M    549K

 

GIF 최적화 ON 
2.4M    83K

 

GIF 최적화 ON 
8.9M    1.4M

 

GIF 최적화 ON 
9.7M    2.3M
18
Comments
2019-07-12 22:51:11

웨스트브룩도 트레이드 요청이 있었던건가요;;

2019-07-12 22:51:11

러스도 저정도로 싫어하는군요?

4
2019-07-12 22:52:55

저는 저런거 볼떄마다 저지가 아까워서 안태울 것 같아요 .

2019-07-12 23:24:55

근데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스토어에서 산 저지 아닌거같지 않나요? 뭔가 숫자가 엉성하던데

2019-07-12 22:53:42

아니 러셀은 왜 그런거죠..

2019-07-12 22:53:53

오늘 아울렛 갔더니 러스 유니폼이 벌써 70%...

2019-07-12 22:54:22

러스까지요....?

2019-07-12 23:17:16

아니 러스꺼도 태운다고요?

2019-07-12 23:25:25

웨스트브룩 저지 태우는건 찾기도 힘들텐데

2019-07-12 23:25:45

러스는 좀... 지금까지 팀을 위해서 얼마나 뛰었는데...

2019-07-12 23:31:18

러스...?

2019-07-12 23:31:43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 절대는 없겠지만...

머나먼 타지의 썬더팬(이었던) 입장으로 봐도 어그로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

러스가 썬더에 보인 로열티 생각하면 말이 안 되는데

2019-07-12 23:43:00

아톰/드로잔 저지 태우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어디든 xx는 있기 마련이죠 뭐...

2019-07-12 23:43:05

러스는 바이킹의 장례식처럼 불태워서 리스펙을 표하는 게 아닐까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썬더의 심장같은 존재였는데 말이죠...

2019-07-13 00:03:01

의도가 다르더라도 팀을 위해서 헌신한 선수의 유니폼을 저렇게.. 잘 이해가 가지는 않는군요.

3
2019-07-13 00:15:37

러스는 왜죠?
오히려 트레이드 당한 느낌인데

2019-07-13 01:05:44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러스 조지로 달리려던 팀이 조지의 트레이드로 급 선회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2019-07-13 07:52:08

모든 원흉은 너야 이런 느낌인가요??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