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저런거였군요
캬, 특수 제작이었겠죠?
정말 행복한 고민이겠습니다.
가지고 싶다
얼굴도 세스 스테판 반반이시네요~
자녀들이 너무 잘 나도 고민이 생기네요
슈퍼스타들중 부모가 와잎보다 더 주목받는 경우.
형은 엄마를 닮고 동생은 아빠를 닮았네요
한국에 오면 짬짜면이라고...
그렇다면 누가 짬뽕일까요.
앞뒤로 친필 싸인이 들어가 있네요. '커리s 컨파에디션' 매물로 나온다면 경매가 엄청날듯
두분 다 인상 참 좋으시죠.
'델커리 실착 앞뒤로 세스 스테판 오토 저지' 독특한 값어치일듯
부모님 모두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진리의 반반 무 많이
근데 커리 어머님은 나이가 꽤 많으실텐데
젊어보이시고 미인이네요
스타일링도 멋있구요
라바볼이 부러워하겠네요
반반인척 하지만 아빠는 노란색 티셔츠를 입었네요. 세스가 그걸 눈치체고 속상해서 오늘 슛이 안들어간건 아닌지...
대신 검정 팬티 입었답니다.
커리 엄마 미인인 것은 진작에 알았는데 아빠인 델 커리도 보면 볼 수록 멋진것 같아요.
지극히 개인적으로 숀코너리 느낌도 드는데...
전 무엇보다 이 가족의 가정교육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건강하게 계속 멋진 플레이를 커리형제가 보여주기를 바라고 커리 부모님도 건강히 응원을^^
반반무많이 시켜야지
경기결과보다도 부상없이 시리즈를 마치는것이 형제에게 가장 큰 효도겠네요
근데 델 할배 인상 너무 푸근하고 선해서 좋네요.............
유니폼 하나씩 사서 붙여서 아빠 엄마 각각 두벌씩 보유중인가봐요~ 나중에 끝나면 집에 기념으로 걸어놓으실듯
커리는 엄마랑 똑닮앗네요 커리는 아빠랑 똑같구요
아무나 이겨라?!
한국도 허재 감독한테 언젠가 이런 기회가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