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Kw1xQCONHz4
이게 결정적인 장면입니다.
칸터 조금만 힘내요~
이건 진짜 보다가 화나서... 다친 어깨를 저 거구가 저렇게 대놓고 박는게 어딨습니까?
뭐하는건가요
저런건 사후 징계 안나오나요?
이건 너무 더티한데;; 고의성이 다분해 보이네요
와 이건 무슨...중요한 승부처에서 어깨 탈구된 선수를 배려하거나 봐줄 필요는 없지만, 너무 더러운 몸싸움이네요.
탈구 아닌가요? 골절이면 더 못나오지 않나요?
네, 탈구네요. 수정하겠습니다.
너무 심한 동작이긴 했네요
다음경기 무사히 나왔으면 합니다
으음 이건 좀 아쉽네요..
바디체킹 빡시게들어오네요
걱정되네요 습관성으로 변하는 거 아닌지.. 자꾸 빠지면 그렇게 된다는데 선수 생명을 위해서라도 쉬는 게 맞지 않나 생각이..
아픔을 참고 뛰어줘서 경기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것은 너무 고맙지만, 저도 선수 건강 차원에서 쉬게 해주고 싶네요.
근데 막상 칸터 빼면 요키치를 제어 할 선수가 없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울 뿐이죠.
아프지마
다친선수라고 봐주는건 있을수 없지만
부상부위를 저렇게 하는건...
골스팬인데도 칸터를 응원하고싶네요
와 어떻게 저러냐...
요키치..참 좋게 본 선수인데 이 플레이보고 응원않기로 했습니다..승리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동업자정신은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하네요..혹시나 요키치가 부상당하더라도 응원하고 싶지 않네요
포틀을 더 응원했던 입장이지만 사실 골밑은 전쟁터라 어느 경기든 충분히 일어날만한 몸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반칙성의 과격한 몸싸움과정이었고 칸터 어깨가 안좋아 포틀팬들이 민감하게 생각하는건 당연하지만서도..하나하나 다 따지면 골밑에서 몸싸움이 사라져야할겁니다
개인적으로 틀린 말씀은 아니라고 보는데
단지 여기 분들도 그런 부분을 몰라서 하시는 말씀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장면을 비판하고 있는 분들은 이 장면이 서전트 님이 말씀하신
그런 느낌이 아니라고 생각되어지기에 쓴소리를 하고 계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비판하시는 분들중에서 포틀팬들 아닌 분들도 많이 보이는걸요.........
몸싸움과 폭력은 구분되어야죠.
어우.. 요키치 실망이네요
포틀 앞으로 가야할 길이 천리인데..
멀쩡한 어깨도 탈골되겠네 저게 뭐하는짓이지
칸터까지빠지면 포틀이 이기기 힘들죠.
욕한번 거하게 먹고 컨파 가겠다는걸까요.
요키치 이건 좀 아니죠....
키치야 매너 좀 지키면서 게임하자
전 잘 모르겠네요. 주변이랑 앞뒤 짜르고 느리게 재생하면 몸싸움이 조금만 격해져도 저렇게 될 것 같아서... 좀 더 지켜봐야겠어요.
경기진행중 상황이면 앞뒤 자르고 이상한 짤 만들수 있지만
이장면은 딱봐도 자유투 시도상황에서 리바운드 상황입니다
그냥 비매너짓 입니다
자유투 상황이라서 대놓고로 보이네요
요키치야 지금은 네가 어리고 쌩쌩 하지만 너 이런식으로 플레이하면 리그에서 건강하게 오래 뛰기 힘들거다.동업자 정신 없게 그러지 마라 이눔아
당장의 우승도 중요하지만 선수생명 차원에서 쉬는게 좋을꺼같은데
이건 진짜 보다가 화나서... 다친 어깨를 저 거구가 저렇게 대놓고 박는게 어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