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3iANvbukc좋은영상 있길래 가져왔습니다또 찡하네요
절대적인 열세를 극복한 대단한 모습이었지만, 지금 와서 보면 서브컬처에서 흔히 쓰이는 클리셰 중 하나가 생각납니다.
저 이후에도 많은 일이 있었네요 듀란트, 어빙, 르브론 다 다른팀에있고
영화였으면 작위적이라고 욕먹었을 시나리오...
저는 서울사는데 왜 볼때마다 눈물이 날까요..손에 땀을 쥐고 응원하던 저 때가 문득 그립습니다^^
이 영상 보니까 지금껏 루 감독 욕한게 괜히 미안해지네요...
지금껏 본 스포츠경기중 최고!
절대적인 열세를 극복한 대단한 모습이었지만, 지금 와서 보면 서브컬처에서 흔히 쓰이는 클리셰 중 하나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