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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호네츠 창단 3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 OB들..(캡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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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8
2018-11-18 12:49:58

제가 지금까지 뉴올을 응원하게 만든

'구' 샬럿 호네츠의 추억의 선수들...

  

올해가 구단 창단 30주년이고,

뉴올로부터 구 샬럿 호네츠 프랜차이즈의 역사를 인계받은 후로는

첫번째 디케이드 행사라 더욱 의미가 클텐데..

오늘 경기 전에 OB 방문행사를 가진 것 같습니다..

 

오늘 샬럿 경기 하프타임 영상으로 나오기에,

옛날에 이 선수들과 호네츠 응원하던 기억들 떠오르고,

그리운 마음에 절로 화면 캡처를 해 보았습니다...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LJ와 알 제퍼슨,제랄드 월러스도 나왔지만,

참석하진 않았습니다..

 

타이론 보그스

델 커리

켄달 길

알론조 모닝

글렌 라이스

 배런 데이비스

(팀 태그는 팬심으로,뉴올도 포함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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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11-18 12:54:59

추억의 선수들이네여 세월이....

2018-11-18 12:59:12

엘제이 보고싶은데..

2018-11-18 13:17:32

마이클 후? 명언 남기셨던 바비 필스 옹이 생각나네요...

WR
2018-11-18 13:19:43

이미 고인이 되셔서..
(프랜차이즈 역사상 가장 슬픈 사건이죠.)

2018-11-18 13:20:56

네 맞습니다 호네츠의 현재 유일한 영구결번자이시죠

2018-11-18 13:48:24

선즈 OB 초청 행사 때의 매리언과 아마레는 서로 좀 어색한 감이 있었는데,

아직도 그 닉스vs히트 플옵 경기가 생각이 나서 래리 존슨이 만약 왔다면 모닝이랑 같이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었을지 궁금하네요.

2018-11-18 13:50:39

모닝도 참석했는데.LJ가 없네요.
개인적으로 바비 필스.앤서니 메이슨이 안타깝네요.아직도 정정할 나이일 텐데.
켄달 길은 예나 지금이나 멋있네요.

2018-11-18 23:16:48

켄달길은 지금 시카고에서 아나운서 하면서 복싱도 하는데 몸관리 엄청잘되어 있더군요

2018-11-18 13:56:18

자말 몇십원이 없다니!!!

아아 자말의 누워더웨이가 문득 떠어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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